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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츄라우미.. 츄라우미 수족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수족관이라 한다. 오키나와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 곳 이기도 하다. 더보기
물속세상.. 츄라우미 수족관.. 이곳에 가보니 손주들 생각이 나다. 우리 아가들이 보면 얼마나 좋아할지.. 아이들한테 멀리 갈 생각하지 말고.. 오키나와에 한번 가보라고 권하다. 더보기
EXPO 공원.. 해양박 엑스포공원은.. 1975년에 개최된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철거지에 설치된 국영공원으로.. 넓은 부지내에는 츄라우미 수족관 에메랄드 비치 그외 다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더보기
지붕이.. 오카나와에 간혹 보이던 지붕.. 태풍이 잦은 지역이라 그런가 지붕이 특이하다. 더보기
바람 바람.. 서 있기 조차 힘든.. 바람 세기가 대단하다. 바람이 심하게 불던 만좌모에서.. 더보기
만좌해변.. 바람이 심하게 볼던 만좌해변 몸을 가누기 힘들었다. 더보기
코끼리를 닮은.. 만좌모.. 오키나와 중부 서해안에 위치한 국립 자연공원이다. 18세기 초 류큐의 왕이 이곳에 들렸을 때 만 명도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고 말한 것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천연 잔디가 넓게 깔려 있으며 이 지역의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아름답던 그곳.. 날씨가 수시로 바뀌는 오키나와.. 하루에서 수차레 종잡을수 없는 날이다. 만좌모에 도착했을때.. 기다렸다는 둣이 하늘이 개이다. 더보기
이벤트 행사장.. 여행을 하다보면 활인행사 하는곳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여행 초기에는 계획에도 없던 물건들을 사곤 했지만.. 지금은 꼭 필요한것 외엔 거의 안 하는 펀이다.. 더보기
요코하마 차아나 타운.. 요쿄하마 차아나 타운 대부분 만두집이 많다.. 만두는 잡 냄새가 안 나고 맛이 있었다.. 더보기
사케집과 블루라이트 요쿄하마 카페.. 허름한 사케집 그리고 노래제목으로 익히 알려진 블루 라이트요코하마 카페.. 좀 이른 시간이라 한산하던 두곳을 담다.. 꼬치구이에 사케 음식값이 좀 비쌌다.. 더보기
신주쿠.. 신주쿠.. 낮보다는 밤이 불야성을 이룬다.. 뒷골목엔 온통 먹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 없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