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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터가.. 2000년 12월에는 구스쿠 유적 및 류큐국 유적으로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는데 복원된 건물이 아닌 건물이 세워져 있던 슈리 성터가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선명한 주홍색을 띈 성의 모습은 류큐 왕국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전하고 있으며 오키나와의 심볼 그 자체라고 할 .. 더보기
슈리성.. 슈리 성은 류큐 왕국의 성으로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이다. 슈리성을 둘러싼 성벽은 중국과 일본의축성 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우아한 곡선 형태를 띄고 있다. 성벽 안쪽에는 많은 건축물이 세워져 있고 정원석의 배치 기술은 문화, 역사적 가치를 가진다. 성은 13.. 더보기
이곳은.. 가데나 가지와 가노완 기지 가운데 위치한 아메리칸 빌리지는 1981년 미군기지를 돌려받아 미 서부 샌디에고의 씨포트 빌리지 모델로 개발하다. 마치 미국에 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건물 가게 놀이시설 등이 미국식 이었다. 더보기
일본속의 미국.. 일본 전체 미군 75% 이상이 오키나와에 주둔 하다보니 오키나와섬 중부지방 차탄시 서해안에 미국식 도시 아메리칸 빌리지를 세우다. 더보기
신비로운.. 오키나와 월드 내에있는 옥천동굴에 가다. 30만년 동안 오랜 세월이 만든 자연의 신비함에 매료되다. 1967년 3월 처음 발굴된 곳으로 총 길이 5km 종유석의 수는 100 만개 이상으로 오키나와에 산재한 6,000 여개의 종유동굴 중 최대의 규모이며 일본 내 종유동굴 중 두 번째 동남아시아 최대를.. 더보기
오키나와 월드.. 오키나와월드.. 오키나와의 자연과 예능 문화를 한꺼번에 체험할수 있는 관광시설이다. 약 30만 년 전의 산호초로 만들어진 옥천동굴과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류큐왕국 죠카마치가 있다. 더보기
마치.. 남대문 시장하고 흡사한 평화공설시장.. 너무 복잡해 중간지점에서 다시 나오다 더보기
쇼핑천국(돈키호테) 돈키호테..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생활용품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제거리 중간 지점에 있는데 거대한 노란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숍은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소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쇼핑도 할 수 있는데.. 더보기
국제거리.. 국제 거리는.. 오키나와 현 나하 시의 현청 북쪽 출입구 교차점에서 아사토 삼거리에 걸친 길이 1.6Km의 거리의 명칭이다. 전후의 폐허으로부터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과 길이가 거의 1마일인 것 때문에 기적의 1마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다 나하 최대의 번화가이다. 우리나라 명동과 비.. 더보기
샤케집.. 일본하면 샤케를 빼 놓을수 없다. 거기에 샤브샤브 역시도.. 더보기
다찌노미.. 국제거리 뒷골목.. 해질무렵이 되니 직장인들이나 여행자들이 하나둘씩 다찌노미 집으로 모인다. 더보기
공연장.. 돌고래 공연장은.. 200여명이 관람 할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다. 영리한 건지 지독한 훈련덕인지 아니면 생선을 얻어 먹기 위한 수단인지 돌고래는 어지간한 사람보다 말을 잘 듣는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