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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선이 고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름다운 선.. 갯골의 미.. 사랑할수 밖에 없다. 더보기
침묵..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긴 시간 참묵하며.. 기다리는 시간.. 그 순간 만큼은 고요가 좋은.. 더보기
골 깊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골 깊은 갯골의 아름다움.. 긴 기다림의 시간속에.. 몽환의 아름다움을..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느림의 미학.. 장노출을 담으면서.. 기다림을 배운다. 더보기
꿈속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연휴기간 내내.. 강화에 가다. 꿈속에서 본듯한 모습.. 더보기
마음엔 안들지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느림의 미학.. 들물때 두번 끈어서 담다. 바람이 불고 유속이 빨랐다. 더보기
장노출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칠개월 만에 갯골 장노촐 재 도전.. 이틀을 별보고 나가 별보고 들어 왔는데.. 작품은 영.. 인증샷으로 남기다.. 더보기
멈춰진 시간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폐선은. 얼마나 오랜동안.. 그 자리에 멈춰 있었는지.. 그안에 자리한 수초들은 자신들의 안식처로 자리한지 오래된듯.. 자연스러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물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자연의 오묘함.. 갯골따라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음력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정확한지.. 장노출의 묘미.. 갯골따라 흐르는 물길은.. 마치 꿈길인양 아름답다. 더보기
어렵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때를 맞추느라.. 새벽에 나선 길.. 날물에 담다..(썰물) 하늘은 울상 비가 오락가락 하다.. 장노출.. 여려운 과제로 남다. 더보기
아름다운 순간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진을 처음 시작하곤.. 전국을 순회하듯 주말만 되면.. 새벽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 그때를 떠 올리며.. 새벽을 달린다. 더보기
꿈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치.. 꿈길과도 같은 갯골의 아름다움.. 그 매력에 빠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