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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불타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람불고 추운날.. 해는 오락가락 가끔 비도 내리다. 단풍은 최고의 시즌을 자랑이라도 하듯.. 불타는 단풍이라고 칭하면 맞을 것이다. 더보기
가을 그리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내장산의 가을.. 그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할수 있을까 가슴에 마음에 눈에 가득 담다. 더보기
솔섬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익숙한 장소에 대한 편안함인지.. 전라도 여행시에 어김없이 찾는 솔섬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솔섬에서 석양을 만나다. 더보기
대숲에 서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늘을 찌를듯한 대숲에 서다. 이저저리 살펴보지만 묘안이 없다. 나만의 그림을 그리다. 더보기
그 길에 서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 길에 서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주변상권이 없을때가 좋았었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기도 한 곳이다. 더보기
그곳을 가는 이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숨가쁜 하루가 진다. 시즌임에도 한산한 이곳은.. 노을도 아름답지만 북적이지 않아서 늘 이곳은 찾게된다. 긴 장마속에 만난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여름이 익어간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곳은 여름이 한창 익어가고 있었다. 멀리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수가 들녁과 너무 잘 어우러진다. 바람에 실려오는 벼내음이 그리 좋을수가.. 마냥 숨을 드리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며 이런 평화로운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한 날이다. 더보기
그리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상상해 보다. 어머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도 보다. 꿈에서 본 어머니는 늘 60대 초반의 모습으로 고운 모습이다. 뚝방길을 세월아 내월아 걸어오시던 두 어르신을 바라보면서 어머님을 그려보다. 기일이 가까워지니 더욱더.. 더보기
보라의 향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은 보라의 향연이 가득하다. 한낮의 폭염을 피해 이른아침에 만난 맥문동의 고운빛에 한참을 머물다. 더보기
만연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눈이 내리면 아름답다는 만연사.. 연등위에 눈은 이미 녹은지 오래인듯.. 고즈넉한 그곳은 보이는 그대로 아름다웠다. 더보기
아침예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침.. 아침예불 시간인듯.. 더보기
첫걸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만연사 하면 떠오르는 배롱나무와 붉은 연등.. 고창가는 길에 처음으로 가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