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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두메 양귀비.. 백두산 남파.. 안개와 바람으로 앞을 헤치고 나가기 조차 힘들었다.. 그 척박한 거센 바람 속에 이렇게 고운아이가 산다니.. 더보기
이슬보석.. 백두산자락이라 그런지 새벽이슬이 어찌나 싱그럽던지 너무 아름다웠다.. 좁씰만한 이슬이 빛 받은 모습에 어찌 반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더보기
고운 그대.. 지고지순한 모습.. 그 청초함 어디에다 비할데가 없구나.. 더보기
영롱함에 반하다.. 새벽이슬..그 싱그러움에 반하다.. 더보기
야화.. 밤이라 더욱 곱던 모습..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더보기
부전나비와 개망초.. 망초꼭과 크기가 비슷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더보기
곱다.. 산자락에 핀 금계국.. 빛속에 곱기도 하던.. 더보기
홀씨.. 넌 어디까지 가니? 더보기
수선화.. 수선화의 속명은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스에서 유래한 말로 자아도취 자기애를 뜻한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아도취 무심 가르침 자애 자만 고결.. 꽃말에서 알수 있듯이 자기우월과 자만의 뜻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살포시.. 민들레.. 꽃이 지면 더 고운.. 더보기
창포.. 홀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은 별을 닮았다.. 더보기
장미.. 가시가 수없이 박혀 있어도 장미는 아름답다. 가시에 손이 찔리고 아픔을 느껴도 사람들은 장미를 사랑하고 장미를 갖고 싶어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