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처드 가든.. 부처드 가든.. 원래 이곳은 석회석 채석장이었다.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 버린 이곳을 부처트 부부가 1904년에 개조하여 정원을 만들기 시작하다. 그결과 부처드 가든은 백년되던 해에(2004년)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다. 소박하게 시작한 정원은 백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매년 백만명이 넘게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완연한 가을의 부처든 가든은 명성 그대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빅토리아 섬.. 빅토라아섬 가는중엔크고 작은 섬들이 많았다.별장이 곳곳이 보이다.캐나다 천섬을 연상케 하다. 드디어 빅토리아 섬에 도착출발할때 흐리는 던 날씨는 맑은 가을하늘로 맞아주다. 빅토리아 섬은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기후를 자랑하는 곳이다.밴쿠버완 가까운 위치해 있어서여행자들이 밴쿠버를 여행할 때 대부분 들리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세계에선 8번째로 큰 섬이고캐나다에서는 두번 째로 큰섬 이라한다.제일 유명한 곳은 부처드 가든 이너하버역사깊은 엠프레스호텔이 있다.한반도 보다는 조금 작은 면적이라니어림잡아 짐작할수 있었다. .. 더보기 여행자.. 여행자들을 담다.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다.살짜기 담은 사진이라 촛점이.. Robert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더보기 빅토리아 섬으로.. 밴프에서 올라오는 중에 살로암에서 하루 묶고다음날은 밴쿠버에서 하루 묶고빅토리아 섬으로 들어가는 첫페리호를 타기 위해 일찍나서다. 밴쿠버 트왓슨항에서 빅토리아섬으로 가는 이곳은 아름다운 조지아해협이다.대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다. Sweet People - Je T Aime Encore 더보기 1번 트렌스 하이웨이.. 벤프에서 출발.. 1번 트랜스 하이웨이로 해서 오던길 그대로 출발하다. 1번 하이웨이는 10개 주를 지나 토론토까지 연결되는 캐나다 동서로 횡단하는 가징 긴 도로다. 밴프로 갈때는 눈과 비가 많이 내리더니 벤쿠버까지 가는 이틀동안 날씨가 좋았다. 차안에서 간간히 사진을 담다. 담으면 작품이 되는 비경들이 눈에 선하다. Maura O'Connell - Summerfly 더보기 이곳은.. 와인집.. 스타벅스.. 이태리 레스토랑 베이글 맛집 스테이크 맛집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유황 온천으로 록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운천이다. 겨울 수영장 수준 수영복 필수.. 스키샵.. 록키의 별밤 밴프 일정을 마치고 긴 여운을 남긴채 다시 캐나다 벤쿠버를 향해서 출발하다. Air Supply - Goodbye Original Clip 더보기 자연의 다리.. 자연의 다리.. 수백년 세월속에 바위 위를 지나던 물로 인해 구멍이 나면서 그 위로 물이 계속 흘러 사람이 건널수 있는 다리가 생겨 그 이름을 자연의 다리로 칭하다. Westlife - Angel 더보기 에메랄드 호수.. 캐나다 밴프는.. 호수의 천국이었다. 아름다운 호수나 강을 곳곳에서 볼수 있으니.. 레이크 루이스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곳이라면 이곳 에메랄드 호수는 조용한 휴양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체 둘레가 5Km로 호수 들레길로 산책로가 있으며 그중 2km는 유모차와 훨체어로 산책할수 있다. 석회암 가루와 빙하가 녹아 자연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호수 그래 호수 이름도 에메랄드 호수로 정했다 한다. 에메랄드 호수는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서 록키의 또 다른 보석같은 곳 이었다. 더보기 숨막히는 풍경.. 밴프에 머무는 동안최고의 날을 만나다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앞에서는 순간 한동안 움직일수가 없었다.파로라마로 담다.. 더보기 트레킹 코스.. 고지대라 실시간으로 기후가 변하다 록키산맥 트레킹 코스가 곳곳이 있었다. 트레킹은 4인이 되어야 할수있고 곰 출몰로 위험하다는 안내문이 곳곳이 있으며 곰이 나타났을때 행동요령도(영어로) 적혀있다. 캐나다 여행기 마무리를 못해서 다시 정리합니다. 더보기 여행자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그안에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추운날에도 순간을 즐기는 여행자들 속에 내가 존재 한다는게 감사할 뿐이다. 님들!! 얼마간 자리 비웁니다. 추운날 건강히 지내시길요. 다녀와서 뵐께요. 더보기 아름다움의 극치.. 밴프 스프링스 호텔 캘거리에서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 중심에 빅토리아산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할수 있었다. 영하 5도 정도로 이곳에선 따스한 날이다. 담아도 담아도 또 담고 싶었던 레이크 루이스 호수.. 그 자리를 쉬이 떠날수가 없었다. 캐나다 록키 여행을 오고 싶었던 첫번째 이유가 레이크 루이스 호수였기에.. 다음엔 제대로 가을을 즐길수 있게 잘 맞춰서 다시 가고픈 곳이다. 이번 여행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설경도 보고 이런 좋은날도 만났으니 여행은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다. 하나를 포기하면 다른 하나를 얻을수 있기에..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풍광에 매료되다. * 레일크 루이스 호수에 대한 설명은 캐나다편 "10대 비경속으로"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 - Lake..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