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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그날을 그리며.. 외장하드를 정리하면서 지난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다. 그날의 추억을 그리며.. Ernesto Cortazar - Lady 더보기
천섬.. 천섬은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세인트 로렌스 강 사이에 있다.. 각 섬마다 주인이 따로 있는데 집주인이 각각 자기 나라의 국기를 계양해 놓는다.. 미국 캐나다 사람들이 주지만 간혹 독일이나 프랑스등 유럽 국기들도 섞여있다.. 아주 작아서 겨우 낚시의자 하나 놓을 수 있는 섬부터 말을 탈 수 있을 정도의 마당이 있는 커다란 섬도 있다.. 여러 별장들을 배를 타고 미국과 캐나다쪽 양쪽다 보트를 타고 돌 수 있다.. 로맨틱 기타음악 - 타이타닉ost 더보기
숙녀호.. 숙녀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을 승선시키는것 같아 살짝 겁이 나가도 했다.. 우의는 쓰나마나 폭포아래로 가니 거의 물벼락이다.. pavel ruzhitsky - YOU ARE SOMEWHERE FAR 더보기
꽃시계 청소하는 여인들.. 어찌 만들었는지..시간이 잘 맞는다.. 꽃시계 청소하는 여인들을 한참을 지켜보다.. Giovanni Marradi - THAT'S AMORE 더보기
특별한 전시장.. 거꾸로 보는 세상..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Dmitry Metlitsky Orchestra - Clouds /Concert 더보기
스카이타워에서.. 스카이타워에서 나이야가라 야경을 담다.. 손각대로 인증샷을 남기다.. I Muvrini - Quelli Chi Un Anu A Nimu 더보기
나이야가라.. 캐나다 쪽에서 에서 담은 나이야가라..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더보기
나이야가라.. 나이야가라 폭포는.. 미국에서도 볼 수 있고 캐나다쪽에서도 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서 모두 관람가능하고 캐나다쪽 폭포가 가장 큰 폭포. 오후에는 폭포에 쌍무지개가 뜨는 장관을 볼수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폭포를 관람할수 있다.. 폭포를 더 실감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안개속의 숙녀호와 같은 유람선을 타고 폭포바로 아래까지 간다.. Alain Morisod&Sweet People / Libertad 더보기
끝없는 포도밭.. 역시 와인 생산이 많은 캐나다인지라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진다..Edgar Tuniyants - Tendernes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