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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거리.. 이중섭 거리에는 이중섭이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생전에 산책하던 산책로도 있다.. 이 거리라는 이름이 만든 분위기 때문인지예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거리이기도 하다..실제로 예술가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도 볼수있다..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은 공방들도 있고..또한 예쁜카페.. 더보기
이중섭 미술관.. 황소이중섭 부인이중섭은.. 평양에서 태어나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일본 도쿄문화학원 미술과 재학 중 1937년 일본의 자유 미협전에 출품하여 각광을 받고1945년에 귀국하여 원산사범학교 교사로 재직.. 1952년 부인이 두 아들과 함께 일본으로 가자.. 계속된 생활고와 가족들과의 생이.. 더보기
순간의 아름다움.. 강물을 이용해서강 한컨에 자연스럽게만들어 놓은 분수..노을빛에 물든 절묘한 순간..그 빛이 곱다.. 더보기
혼자 가질수 없는 것들..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게 만들어져 가끔 그것의 소중함을 잊곤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눈빛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나기에 우리는 불시에 한없이 행복해지곤 한다.. 여행중 만난 홍콩에서 온 신혼부부.. 같은 은행에 근무하는 사내커플이다.. 늘 행.. 더보기
일몰.. 바라만 보아도 먹먹해 지는..긴 그리움을 남긴채..숨 가쁘게 달려온 하루가 진다.. 더보기
황금바다.. 한낮의 폭염속에 긴 한숨을 토하듯 하루가 저문다.. 노을빛에 물든 황금바다.. 더위를 잊은채 무언가를 채취하는 사람들의 아른거리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보기
빛의 유혹.. 빛.. 그 아름다운 유혹에 깊이 빠지다.. 더보기
못에 그린 그림,, 명옥헌연못안은 마치 작은 화랑이라도 되듯..갖가지 그림이다..사람들은 이곳에서 두번 놀라는것 같다..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다른 하나는 아름다워서 놀라는.. 더보기
아침빛에 더욱 아름다운.. 이른아침 고운햇살에 비춰지는 그곳은 아름답기 이를데 없다.. 더보기
여명.. 새벽기운이 흐르는 삼년만에 다시 찾은 명옥헌.. 진분홍 배롱꽃 그 아름다움에 취하다.. 더보기
저물어 가는 수상시장.. 어둠이 내리는 수상시장.. 역시 불야성을 이루는 것이 낮보다 밤이 화려한 모습이다.. 더보기
수상시장의 먹거리.. 먹거리는 대부분 배에서 팔고 있었다.. 저안엔 오만가지의 먹거리가 각기 다른 메뉴로 관광객의 입을 즐겁게 해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