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퇴근길.. 목공예마을 껌낌섬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던 중에.. 저전거를 배에서 내리는 엄마들을 만나다.. 이곳에 살면서 투본강을 건너 호이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로 이렇게 아침저녁 배로 출퇴근을 한다고 한다.. 더보기 도자기 마을.. 호이얀 투본강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탄하라는 도자기 마을이 있다.. 마을 전체가 도자기를 만들어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위에 두사람은 고부사이.. 더보기 여백.. 여백의 미..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모습에서 낭만을 느낀다.. 더보기 아빠의 열정.. 아름다운 부녀를 만나다..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딸의 모습을 쫓아연신 셔터를 누르던 아빠..그 모습이 참 곱다.. 더보기 대숲에서.. 대숲에 서니 이 놀음이.. 손각대로 수컷을 담았지만 건질게 없는.. 더보기 더덕꽃.. 더덕의 향기 만큼 꽃이 예쁜.. 더보기 나들이..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뫼시고 여행 한다는건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부모님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 정철 훈민가가 스친다.. 더보기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꽃그늘 아래서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 다른 거 없이 그저 맞잡은 손의 온기만으로 좋은친구.. 우정도.. 서로 사랑할 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더보기 아침풍경.. 마닐라의 아침은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볼수 있다..로컬식당 노점상 낚시하는 사람들..잡은 생선은바로 그 자리에서 팔았다..그 자리에 맛사지를 해주는 마사지사가 자주 눈에 보이다.. 더보기 노숙.. 춥지 않아 다행이다.. 간난 아이와 노숙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가들의 장래가.. 더보기 기다림.. 긴 기다림.. 믿음이 있기에 그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 더보기 이중섭 거주지.. 이중섭이 살던 서귀포집.. 초가는 리모델링 해서 외부는 깔금해 보이지만 실내는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얼마나 빈곤하게 살았는지 짐작할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