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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입은? 힘들었던 시간들.. 그 순간을 잊게 헤 주는건 역시 수입이다.. 그의 표정을 보니 만족스러운 둣하다.. 더보기
모든게 녹아 버린. 모든게 녹아버린 잔재들..당시의 처참함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자연은 그 아름다움에 감동을 주지만..이렇듯 두려운 재앙을 주기도 한다.. 더보기
칼데라호.. 인도네시아 카와이젠화산은..해발 2,386에 위차하고 있으며13,000개 섬중에서 4번째로 큰섬 자바섬에 위치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활화산이 분포하고 있다..지금도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이 70여곳이 있다한다..그중 한곳이 이젠화산이다..카와이젠은 99%의 .. 더보기
이젠화산.. 노랑(Yellow) 이젠 화산.. 황금 드레스에 사파이어 눈을 가진 악녀.. 이젠 화산은 끊임없이 피어 오르는 유황가스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성호수로 유명하다.. 이런 곳에 누가 트레킹을 가겠느냐고 손사래를 칠 수도 있지만 이젠은 인도네시아의 32개 화산 중 브로모 화산과 함께 가장 인.. 더보기
벼랑같은.. 발 아래는 아득한 벼랑같은곳.. 바라만 보아도 몸이 저린다.. 더보기
팔리구 천하폭포.. 180m의 천하폭포.. 팔리구 풍경구에 있는 폭포다.. 여행가기 전에 천하폭포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서 보고 간지리 내심 기대가 컷었다.. 막상 도착하니.. 가뭄으로 인하여 아쉬운 발길을 돌렸야 했다.. 더보기
팔리구..(천계산 풍경구) 천계산 풍경구에는 만선산 풍경구와팔리구 풍경구가 있다 .. 이곳은 팔리구 풍경구.. 팔리구는 하남성 남태항산의 협곡으로 팔리구 입구에서 동서남북으로 사방 8리(4km)의 풍경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더보기
쉼.. 그들의 쉼 공간은 지붕이었다.. 천계산에서 보수작업하는 직원으로 보이다.. 나는 계단에서 담았지만 저들은 상당히 높은지붕 위에서 쉬고 있었다.. 더보기
바탄을 떠나오면서.. 바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선착장.. 들어 올때하고 다른 곳이다.. 들어갈땐 바탄 남쪽으로 가는 산착장으로 1간 소요.. 나올때 그 반대편 선착장 페리에 승선하여. 이곳에서 싱가풀 까지 45분이 소요되다.. 선착장은 깔끔히 단장이 잘 되어 있었다.. 더보기
원주민마을 아이들.. 학교는 못가는데 폰은 가지고 있다..아이러니 하지만 사실이다..아이들 대부분 골프장에서 공을 주워 모아서다시 골프장에 판다고 한다.. 더보기
서민들이 찾는곳.. 저녁무렵이 되면서 우라나라 포차같은곳에 한집두집 불이 밝혀진다.. 대부분 오토바이로 출퇴근 하는 이곳 사람들의 오토바이로 채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더보기
쇼핑센타.. 이곳은 쇼핑센타.. 이 안엔 최소한 필요한 것이 다 있는듯 하다.. 식당부터 잡다한것 까지.. 마트에서 맥주와 이것저것 샀는데도 우리돈 만원 정도인.. 딸과 밤마다 맥주를 했다.. 딸은 두캔 난 한캔..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들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