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갯골

애틋한.. 빛바랜 칠면초에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한해 한해 맞는 봄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은 물 흐르듯 흐르는 세월 탓인가보다. So Close To You - Francis Goya & Damian Luca (배경곡) Francis Goya & Damian Luca - So Close To You 더보기
겨울갯골.. (사진클릭 - 크게보기) 연이은 강추위에 갯골도 얼어 버리다. 칠면초도 갯골과 함께 얼어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다. Holidays - Michel Polnareff (배경곡) Michel Polnareff - Holidays 더보기
폰으로 담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갯골에 가다. 무거운 카메라 대신 폰하고 물만 가지고 만보가량 걸었다. 카메라를 들지 않으니 덥긴 했지만 날라 갈것만 같았다. 더보기
구름 좋은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구름 좋은날.. 시흥 갯골을 찾다. 약간의 바람이 불어 구름담기 좋은날이다. 하늘에 가득하던 구름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앤디 500+64 30초간 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오랜만에 정서진 갯골에 서다. 캐논 24~70 렌즈로 들물에 단컷으로 42분 담다. 한 진사님이 펜스 부분을 건드리는 바람에 사진이 흔들리다. 아침부터 기디렸다 담은 한컷인데.. 속상했지만 그냥 넘어가다. 가끔 경솔한 진사님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기본을 지켰으면..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45분 촬영 50분 촬영.. 45분 촬영.. 이곳 황산도에서.. 오랜만에 시간여행을 하다. 여전히 아름다운 갯골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아산만.. 친정에서 올라 오는 길에 오랜만에 갯골을 담아보다 45분 촬영하다. 블친님들. 안녕하신지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휴가겸 친정에 다녀 왔습니다. 무덥고 코로나로 힘든시간 이지만 팔월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새해첫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해첫날.. 삽교호로 달리다. 충청도는 함박눈이 내리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모처럼 시간여행을 즐기다. 더보기
시간여행..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추운날.. 장노출 담기는 그만인날 시간여행을 떠나다. 더보기
갯골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을을 따라다니다 등한시 했던 시간여행을 하다. 더보기
갯골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70~200 ND 500,000 35분 촬영 24~70 ND 500,000 33분 촬영 골이 깊을수록 아름다운 갯골.. 그 매력에 빠지던 날에.. 더보기
갯골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라도까지 가본후.. 이곳 갯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았다. 날씨가 좋아 ND 500,000으로 26분간 날물에 담다(썰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