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께라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우리가 사는 동안 세찬 바람 속을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든 순간도 견딜수 있듯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였다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는 그런 사람이면... 더보기 못 위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수면 바로위에 핀 연꽃.. 긴가민가 해서 물어보니 연꽃이라 한다. 못 위에 바로 피는 연꽃은 처음보다. 혹시 연이 아니면 바로 잡아주세요.. 더보기 궁남지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부여 궁남지.. 족히 몇년만에 가다. 이슬내린 모습을 기대했는데.. 내륙이라 그런가 이슬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아마도 일기와도 연관있지 싶다. 바람에 너울거리는 화사한 천들의 너울거리는 모습을 담고 한바퀴 돌아보고 이동하다. "Journey - Open Arm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