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란한 아침.. 해뜨기 기다리며 성곽길을 두번 돌다. 아침빛이 너무 찬란해서 눈이 시릴 정도다. 해가 뜨자 안개가 자욱히 깔리는 마을.. 연기가 피어 오르는 풍경을 볼수있는 감사한 아침을 맞다. 더보기 해뜨기 전.. 온화한 날씨 속에 이른아침.. 어쩜 공기가 그리도 좋은지.. 성곽길을 걸으며 내려다 보는 마을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더보기 여명.. 2017년도에 가본후 만4년 만에 낙안읍성 마을을 가다. 여명이 밝아오는 마을.. 간혹 들리는 동네 어르신들이 이영 작업을 하시며 나누는 대화 소리가 들릴듯 말듯하며 읍성마을의 하루가 밝아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