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골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개월만에 묵호를 다시가다. 논골길은 언제 걸어도 기분좋은 곳이다. 늘 같은 코스를 걷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걸어서인지 매번 다른 느낌이다. 더보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밀려 왔다 밀려가는 거센 파도를 보려니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르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