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린푸억 사원.. 70만 송이 국화꽃 압축해서 만든약사 여래불..(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린푸억 사원..이곳은 깨진 도자기 유리타일등 폐품을 이용해서 지은 사원이다.일명 쓰레기 사원이라고도 부른다.폐품을 이용해서 지었다고 하기에믿기지 않은 정도로 정교하고 화려하다.2019년에 왔을때 자세히 담아 올렸기에대충 몇컷만 담다.2024년 베트남을 세번 다녀오다.푸꾸옥 사파 나트랑 달랏순으로그만큼 베트남은 갈곳이 많고먹거리도 좋은곳 이다. 나트랑 달랏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야시장 크레이지 하우스등 달랏역 풍경은전에 다녀온 곳과 중복이 되기에 생략합니다.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story of autumn - Theme 더보기 다딴라 폭포 달랏 다딴라 폭포..폭포를 가려면 걸어서 가는 방법과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알파인 코스터는..롤러코스터로 숲속을 질주하며다딴라의 자연환경을 구경할 수 있는안전한 액티비티로 스릴넘치는 체험을 할수있다. 2019년에 왔을땐 자연 그대로의 폭포였는데지금은 공원처럼 조성해 놓아자연의 맛은 떨어졌지만돌아보기엔 편리했다.삼각대가 없어 돌위에 메라를 올려놓고 느린속도로 폭포를 담다. 더보기 달랏 죽림사원.. 죽림사원(죽림사)는..달랏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으로 풍황산해발 1300m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1993년 시공하여 1994년에 완공되다.스님들이 수도하는곳 이라고 한다. 달랏의 꽃도시 답게이곳은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다.전에 왔을땐 사루비아와 수국이 많던데..이때 역시 이름모를 꽃으로 가득했다.2024년 12월6일.. Arnd Stein - Entdeckungsreise 더보기 랑비앙산.. 랑비앙산 전설..옛날 이 산악지대에 라트족 족장에게 ‘랑’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칠족 족장의 딸 ‘비앙’이라는 딸을 사랑했다. 부족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비앙은 랑과 결혼할 수 없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관습에 반대하며 죽을 수밖에 없었다. 랑과 비앙이 죽자 비앙의 아버지는 후회를 하며 라트족 칠족 스레 ... 부족을 합쳐서 꼬호족으로 통합했다.그때부터 모든 부족의 젊은 남녀는 쉽게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무덤은 차츰 옆에 놓여 있는 높은 산 두 개가 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산의 이름을 랑비앙산으로 지었다(다음백과) 랑비앙산은 옹산(해발 2,124m)과바산(해발 2,167m) 두 개의 산으로 이루어지다달랏의 지붕과 같은 .. 더보기 달랏 쑤언흐엉 호수.. 쑤언흐엉호수..100년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든 인공호수로사철 봄날같은 기후인 달랏을 더 좋은 휴양지로 만들기 위헤만들었다 한다.(둘레 약 5km)호수 주위로 많은 관광단지와 호텔 레스토랑 카페들이 즐비하다.머물던 호텔에서 가까워 산책하기 좋았다.달랏은 도시 전체가 깨끗하며마치 유럽에 와 있듯한 느낌이 드는 곳 이다. 더보기 롱선사 롱선사 정상에서 바라본 나트랑 시가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좌불상이다.법당에서 부터 152계단을 오르면 정상에서 볼수있다. 계단을 오르는 중간에 와불상이 있다. 롱선사는.. 1963년에 건축된 불교사원이다틱응오찌 주지스님에 의해 세워졌는데 1900년 태풍으로 인해 절이 크게 훼손되어 지금의 위치로 옮기다.특이하게도 롱선사는..베트남 건축양식과 도쿄양식으로건축 하였다고 한다.Chamras Saewataporn - Still.mov 더보기 포나가르 사원.. 포나가르 사원에서 바라본나트랑 시내 일부의 모습과카이강이다.카이강 주변으로 해산물 먹거리가 좋은곳 이다. 12월에 연꽃..반가움애 담다. 포나가르사원.. 포나가르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으로힌두교 여신인 바가바티와마하쉬아수르마르디니와 동일시하게 된그 지방의 여신 양포나가르를 기리고 있다. 2019년 12월에 갔을땐 이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9세기에 세워진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으로 약1,300년간 베트남중남부를 지배하던 참파 왕국의 유적지이다. 8세기 경부터 약500년간 건설한 현존하는 참파 왕국의 유적들 중 가장 오래된 것이지만774년과 784년 일어난 두 차례의 전쟁으로 인해 사원대부분이 소실되고 보물 또한 사라졌으며 지금 남아있는 유적은10 ~13세.. 더보기 해변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중엔 정말 많은 사람들을 스친다.해변을 거닐며 만난 사람들..러시아에서 온 여인은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기고 하고..소풍온 학생들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너무 좋아한다.안녕하세요?하며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다. Robert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더보기 12월의 나트랑.. 오랜 지인 모임에서 나트랑과 달랏을 다녀오다.2019년에 친구들과 다녀온후 5년만이다.인증샷 정도만 담다. 24년 12월초에.. 더보기 사파를 떠나오며.. 사파에서의 마지막 밤이다.동남아 여행중에 빼 놓을수 없는..야시장을 돌아보다.재래시장 인근에 있어걸어서 돌아보기 편리했다.집집마다 메뉴가 거의 같았다.아무거나 잘 먹으면 포차에서 맥주라고 한잔 할텐데..음식은 민감한 편이라..눈 요기만 하다.사파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하노이로.. 사파 여행기를 마칩니다.부족한 여행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veed - In Trance 더보기 이곳은.. 사파 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유난히 건물이 돋 보이는 곳이 있었다. 예사롭지 않아 사파에머무는 내내 관심 가던 곳이다.이른아침 가보다.야경은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잘 보여밤에 담을수 있었다. 사찰일거라 생각했는데..선종사란 수도원이었다.규모가 대단했다. 법당 3년의 공사 끝에 본당 사당 종루 고루 강당 승가 객관이 완성되다. 수도원에서 본 함종산 이곳은 하노이에 있던 승려들이 응웬 응옥 하이의 집을 방문하여 가르침을 받았고 그 후 스님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불교 수행을 하도록 초대했다 한다.그 후 하이씨 가족은 현 위치에 5,000평방미터 정도의 땅을 승려들에게 계획을 요청 하였는데 건축면적이 제한되어 현재 약 1헥타르(3,025평)의 면적에 수도원을 세우.. 더보기 롱 메이 글래스 브릿지(유리잔도).. 사파 여행중 빼놓을수 없는 곳..롱 메이 글래스 브릿지(유리잔도)..해발 2,200m에 위치한 곳으로정상을 2,700m이다.스릴있고 판시판등 주변 고산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불친님들..무고 하셨는지요.추운날 입니다.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Yogiri no Silhouette - Claude Ciari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