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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마라케시 지진.. 마라케시에서 유명한 쿠투비아 모스크 2018년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모로코.. 그중 모로코 3대 도시인 마라케시에 지진이 나다. 마라케시는 모로코 중부에 위치한 역사 도시로 쿠투비아 모스크와 궁전 등 중세시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곳으로 이곳은 언제나 여행자들이 넘치는 곳이다. 쿠투비아 모스크도 피해를 입었다 한다. 노을속 쿠투비아 모스크 마라케시는 도시가 매우 깨끗했다. 마라케시 제마엘프나 광장에 초입에 있는 마차들.. 마차타고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돌아보기 편리했다. 마라케시를 여행하는 세계 여행자들이 다 모이는 유명한 제마엘프나 광장.. 마라케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이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제마엘프나 광장은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포장마차들이 순식간에 광장에 가득하다. 세계에서 .. 더보기
탕헤르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여행시 위 경로를 참고하면 동선거리가 절약됨. 스페인에서 배로 건너와 탕헤르에서 출발 왼쪽으로 돌면서 다시 탕해르로.. 쉐프샤우엔에서 탕헤르까지 약 120km 시외버스를 타고 출발하다. 직접 가는 버스가 없어서 중간에 환승하다. 산길은 험하고 가파르고 위험했다. 버스는 안전밸트 없이 운행하다. 더보기
쉐프샤우엔을 떠나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북서부.. 리프 산맥에 둘러싸인 해발고도 660m에 건설된 파란도시 쉐프샤우엔 여행 일정을 마치다. 다시 스페인으로 가기위해 모로코 탕헤르항을 향하다. 더보기
정겨운 길.. 그 좁은 공간을 이용해서 식물을 키우는.. 골목을 돌아보니 내내 그런 졍경들이 시야를 즐겁게 해주다. 더보기
골목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햇살이 퍼지면서.. 골목은 사람들이 하나들 보이기 사작하다. 어린이 남매가 너무 예뻐 사진 담아주려고 했더니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다. 이미 부모님한테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은듯하다. 더보기
나름 갖춘곳.. 카페.. 카페 내부 인테리어.. 호텔입구.. 얼마나 좁을지.. 올려다 본호텔 외부.. 이발소.. 미로 같은 골목속에 갖출건 다 갖춘곳이다. 저 호텔에서 패키지로 보이는 외국인 단체가 나오다. 가이드 없이는 찾아 갈수도 없는 곳으로 보이다. 이곳을 돌아 보기나 했을까.. 밤 문화가 있는 여행자 거리는 가보았을까..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본에서 왔다는 학생들을 만나다. 선뜻 사진에 응해주다.. 더보기
벽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들이 그려 놓은 벽화 아무리 보아도 그림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그림은 아닌것 같았다. 더보기
촬영거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사람들은 사진 찍히는걸 너무나 싫어한다. 특히 쉐프야우엔 사람들은 더욱더 심했다. 카메라 든 것을 확인하면 바로 손사레를 친다. 사진찍히는 순간 그들의영혼이 나간다는 것이다. 일상의 모습은 이 이상 담을수가 없었다. 아이들 등교길과 그들의 출근길이다. 더보기
파란도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명 블루시티라고 불리는 쉐프샤우엔은 모로코의 북부 내륙에 고립된 오래된 산간 마을로 관광과 휴양도시로 알려지다. 흰색과 푸른색으로 조화를 이룬 건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여 모로코에서 제일 예쁜 도시로 꼽히며 일명 스머프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모로코 북서부 리프 산맥에 위치한 쉐프샤우엔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 건축물의 벽 등에는 파란색의 칠이 되어있어 도시 전체가 파란색으로 물들여졌다. 리프 산맥에 둘러싸인 해발고도 660m에 건설된 산간 마을인 쉐프샤우엔은 파란도시로 불리고 있다. 쉐프샤우엔은 1471년 포르투갈 군의 침략에 따른 작은 요새로써 건설되었다고 한다. 청색으로 건물들이 바뀐 것은 1930년대에 유대인 이주자들이 이곳 쉐프샤우엔에 이주.. 더보기
차창밖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쉐프샤우엔 가는중 차창밖 풍경 달리는 택시안에서.. 더보기
쉐프샤우엔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스페인 타라파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 탕헤르에서 부터 시작된 모로코 여행.. 모로코 여행의 끝인 쉐프샤우엔 여행기.. 모로코에서 당나귀가 짐도 나르고 타고 다니고 이동수단으로 쓰인다. 북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의 끝자락.. 쉐프샤우엔으로 가는 길.. 시간을 벌기위해 패스에서 쉐프샤우엔까지 택시를 이용하다. 택시기사에 대한 검문이 무척 까다로웠다. 오전에 체크아웃 하고 바로 출발하다. 가는중에 점심먹고 중간에 쉬어 차마시고 하다보니 예상시간 보다 오래걸리다. 차에서 스치는 풍경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