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을속으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아산만.. 서해대교 쪽으로 노을이 진다. 구름이 다소 많았지만.. 저 정도의 노을도 만나기 힘든 요즘이라 내내 바라보다 몇컷 담다. 더보기 여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해 여명.. 동해바다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볼수있다. 더보기 뚝방을 달린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뚝방을 달리는 라이더.. 건너편에서 바라보려니 스피드가 느껴지가 보다는 그림같이 아름답게 보이다. 더보기 서해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파란하는.. 구름.. 바다와 어우러지는 서해 시끄러운 세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올려다 본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느림의 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긴 시간.. 기다림이란.. 믿음이 있기에 느림의 미를 맞볼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늘 그자리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젠 일을 할수가 없는.. 늘 그자리에 있지만.. 또 다른 전성기를 맞다. 더보기 같은곳 다른느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석양에 담은(들물) 오전에 담은(날물) 서로 다른 시간에 담은.. 실패작이지만 석양에 제대로 노출을 맞춘다면 좋은 작품을 담을수 있을것 같다. 더보기 어부의 하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만조가 가까워지면.. 여지없이 어부가 나타난다. 여기저기 설치 해 놓은 어망 수확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거의가 방게였다. 더보기 방게는 어디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부의 배안은 온통 살아 있는 방게가 가득하다. 이는 모두 낚지잡는 통발미끼로 쓰인다고 한다. 더보기 기다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긴 기다림의 시간들.. 그 순간 만큼은 느긋하게 여유를 부려본다. 더보기 아름다운 순간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사진을 처음 시작하곤.. 전국을 순회하듯 주말만 되면.. 새벽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 그때를 떠 올리며.. 새벽을 달린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