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행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살아있어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있는 마음이 있어 다행이다. 그 새벽 나선길에 만난 소경에서 행복을 느끼다. 더보기 꽃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 즈음이면 망초꽃을 찾아나선다. 군락을 이룬 모습은 그 어떤 꽃길보다 아름다웠다. 더보기 감사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선홍색의 아름다운 빛 사이로 찬란한 하루가 열린다. 이런 아침을 온전히 맞을수 있음이 감사한.. 더보기 두물 새벽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3시30분에 집을 나서다.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도 없고 달도 훤한.. 차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나 신선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밤잠을 설친 진사님들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모이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두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더보기 갈 바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갈 바람이 분다. 코스모스도 흔들리고.. 내 마음도 흔들리는 가을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