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명.. 새벽 5시..두물의 여명이 맑아오다.붉다 못해 아예 핏빛과도 같은..자연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더보기 여명.. 육백마지기는 서향으로 건너편에서 여명이 밝아오다. 운해를 기대 했는데.. 고성으로 가기위해 서둘러 내려오다.. 더보기 또 다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여명이 밝기전에 조명이.. 조명빛에 감도는 문광.. 또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다. 더보기 여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썰물로 드러나는 갯벌위로 찬란한 하루가 열린다. 밤잠을 반납하고 달려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아름다운 여명을 만나기 위함이다. 더보기 여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해 여명.. 동해바다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볼수있다. 더보기 두물 새벽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3시30분에 집을 나서다.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도 없고 달도 훤한.. 차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나 신선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밤잠을 설친 진사님들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모이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두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