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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사랑하는 녀석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아들 결혼

나 혼자 보낸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했었다..

이럴때 꼼꼼하고 빈틈없는 그 사람이 곁에 있었다면..

말은 안 하지만 아버지가 많이 그리운듯 요즘 아들한테 느낀다..

부족함 없이 다 해주고 싶은 마음 그지없다

두녀석이 알아서 진행하는 모습 또한 대견하다

준비 과정에서 서로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도록 기도할 뿐이다..

사랑한다 내 녀석들아!!

행복하게 잘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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