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억새 그리고 노을..
































빛바랜 햇살과 노을.. 

그 안에 어우러지는 
 저녁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먼 곳을 향한 그리움을 떠올리게 하고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이를 위해 기도하고 싶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1213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를 보내면서..  (0) 2018.12.26
세밑을 앞에두고..  (0) 2018.12.26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0) 2018.11.27
또 다른그림..  (0) 2018.11.19
가을길..  (0)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