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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마라케시로 가는 버스를 타다.
동양인 이라곤 우리 일행뿐이다.
낯선곳을 찾아 가는 과정이
너무나 두려웠던 시간들이었다..
사하라 사막으로 가기위해 거처야 하는
첫번째 도시 마라케시를 향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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