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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는
1062년 사하라의 베르베르 종족들이 뭉쳐 세운
알무라비툰 왕조의 술탄 유수프 빈 타시핀이 건설했다.
알무라비툰 왕조는 스페인을 다스리며 얻은 많은 부를
바탕으로 스페인 예술가들까지 불러 마라케시를
넓히고 아름답게 꾸미는 데 온 정성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그때 만든 지하 농수로는
지금까지도 아틀라스의 물을 마라케시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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