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그대 이름은.. 석화* 2021. 9. 15. 18:15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만나면 편한기쁜 일이 있을 땐 함께 기뻐 해주는 힘들었을때 가장 먼저 달려온 매일 만나도 곱씹을 수 있는 추억이 있는 힘들 땐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는 그대 이름은 친구임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폭 산수화.. (0) 2021.11.02 몽환의 아침.. (0) 2021.11.02 그리운 골목.. (0) 2021.08.11 하늘 좋던날.. (0) 2021.08.07 노모의 외출.. (0) 2021.08.06 '충청도' Related Articles 한폭 산수화.. 몽환의 아침.. 그리운 골목.. 하늘 좋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