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그대 이름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만나면 편한
기쁜 일이 있을 땐 함께 기뻐 해주는
힘들었을때  가장 먼저 달려온 
매일 만나도 곱씹을 수 있는 추억이 있는
힘들 땐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는

그대 이름은 친구임을..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폭 산수화..  (0) 2021.11.02
몽환의 아침..  (0) 2021.11.02
그리운 골목..  (0) 2021.08.11
하늘 좋던날..  (0) 2021.08.07
노모의 외출..  (0)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