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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꽃이 많은..

 

 

 

 

 

 

 

 

 

 

 

 

 

 

 

 

 

 

 

 

 

 

 

 

 

 

 

 

봄인가 싶더니

 

여름문턱에 들어서다.


떠나가는 것을


봄이라고 머물러 주진 않겠지만


유행가 가사처럼 봄날은 가나보다.

 

가끔 가는 레스토랑이다.

 

꽃이 있고 음악이 있어 이집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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