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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아제르바이잔을 떠나며..

 

아제르바이잔은

여행하기 좋은나라 였으며

보안이 잘 되어 있고..

위생 부분이나 호텔시설이 좋았다.

 

 

 

 

 

 

 

쉐키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좋아하는 휴양지다.

산부근에는 별장이나

호텔 콘도의 시설이 대부분이며

조용해서  좋았다.

 

 

 

호텔

 

 

 

 

 

 

 

3대째 운영하는 레스토랑..

 

 

 

 

 

 

 

 

 

 

 

 

 

 

 

 

 

 

 

 

 

 

 

 

 

 

 

아제르바이잔 국경 통과후

이 통로를 통해야 조지아 국경에 갈수있다.(약200m)

 여행중 제일 힘들었던 곳이다.

 

 

 

 

 

 

 

조지아국경

 

 

 

 

 

 

이른아침..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국경 지역인 라고데키로 향하다.

라고데키 도착후 아제르바이잔 국경에서

 조지아 국경은 도보로 이동한다.

일찍 출발한 덕에 앞에 사람이 없었다.

보안검색과 출국 심사를 마치고 국경통과후

케리어 끌고 카메라 가방메고

경사진 약 200m의 통로를  힘들게  넘은후

조지아 국경에서 입구심사후

조지아 땅으로 무사히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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