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항주 송성 가무쇼.. 송성 입구에는 천년 이상 오래 묵은 느티나무가 자리잡고 있으며 성 안에는 송나라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잘 조성되어 야경이 아주 화려하고 멋졌다.. 송성가무쇼는 장이머우 감독이 6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하였으며 450여명의 무희와 배우가 등장하며 매우 화려했고 녀석들이 무척 좋아했다. 더보기
서호에서.. 대견한 녀석들.. 어느사이 이렇게 성장 했는지.. 사진 포즈를 요구하며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포즈를 취해주는 사랑스런 내 보물들.. 더보기
나의 든든한 기둥들.. 든든한 내 버팀목들..심지가 깊고 꼼꼼하고 빈틈없는 큰녀석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작은녀석..그리고 사랑스러운 울 막내여행중에 돈독한 형제애를 엿보았다..작은녀석은 사진 담기를 넘 좋아한다..내 취미를 어찌 닮았는지 너무 사랑스럽다.. 더보기
상해에서.. 더보기
베르사이유 궁전 .. 더보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더보기
개선문.. 파리에는 3개의 개선문이 있다.. 그중 이곳 드골광장에 위치한 가장 유명한 알투알 개선문이다.. 나폴레옹1세가 로마의 티투스 개선문을 본따 1806년 아우스터리 전투의 승리를 기면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나폴레옹 사망후 1836년 완성 되었다고 한다. 더보기
원형경기장..(콜롯세움) 플라비아누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원래는 플라비아누스 원형경기장이라고 불렸다.. 70~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때 공사를 시작해 80년 티투스 황제 때 100일간의 경기가 포함된 제전을 위해 공식적으로 헌정되었다.. 82년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최상층을 덧붙여 공사를 완성했다.. 여분의 떠받치는 힘을 더하기 위해 적당한 언덕을 파서 세운 이전의 원형경기장과는 달리 콜로세움은 돌과 콘크리트로 세운 완전한 독립구조물로서 가로 세로가 각각 190m, 155m에 이르며 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이 경기장에서 수천 회에 걸친 검투사 시합과 맹수들과 인간의 싸움 모의 해전 같은 대규모 전투장면이 실연되었다.. 중세 때에는 낙뢰와 지진으로 손상되었으며 반달족에 의해 더욱 심하게 파손되었다.. 대리석으.. 더보기
로마.. 이탈리아라는 나라보다 로마로 더 많이 알려진 도시.. 역시 여유롭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영화 로마으 휴일을 통해서 궁금했고 많이 그리던 곳이다. 차타는것보다 많이 걸어야하는 로마.. 거리는 온통 로마의 역사를 말해주듯 곳곳이 유적이 남아있고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었다.. 더보기
로마에서.. 190 더보기
브랭땅 백화점에서.. 더보기
카프리섬.. 지중해가 바로 앞에.. 아름답던 카프리 섬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