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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함께.. 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로.. 달리는 사람들을 잘 담아 보겠다고.. 몇백장 중에 그나마도 몇컷.. 더보기
아름다운 모녀.. 머잖아 유학길을 떠나는 딸과의 행복한 데이트.. 예린모녀가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는 추억 사진을 담아 주었다.. 예린씨~! 건강히 공부 잘 마치고 와요.. 더보기
산책.. 주인님을 따라 졸래졸래.. 가을길 사이로 오는 녀석이 너무 귀엽다.. 저도 찍어주는거지요?? 그래 네가 주인공이야..ㅎ 더보기
가을은.. 가을은 또 다른 추억을 남긴채 떠날 채비를 한다.. 아픈가을.. 좋아하는 계절이지만 아프기도 한 계절이다.. 더보기
별이여.. 수많은 별중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다.. 빛고운날.. 또 다른 별을 보았다.. 유독 빛나고 예쁜 별들이 무리지어 있었음을.. 더보기
우이동 가을.. 둘레길이 이어지는 우리동네.. 멀리 안가도 이렇게 가을을 만끽할수 있다니.. 한참을 취하듯 걷다.. 더보기
예쁜집.. 우이동 계곡.. 특히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원지이다. 많은 먹거리 식당가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 맘에 드는 집이 있다.. 시인이자 낭송가인 임서정씨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음식점 백란.. 꽃을 좋아하고 윤보영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온통 안팎으로 그분의 시로 도배가 되어있.. 더보기
노을속 애잔한 가을.. 아침 저녁 스산한 바람이 분다.. 하루종일 구름 가득했던 하늘이 서서히 열리며 아름다운 빛을 발사한다.. 그위로 억새가 흐트러지게 일렁인다.. 더보기
어릿광대.. 인사동.. 휴일이면 발 디딜 틈이 없었던 곳 텅 빈 공간이 낯설기만 했다.. 발길이 틈한 인사동에서 열심히 호객하던 알바생의 모습이 어릿광대 같아 보인다.. 더보기
낙화가 더 아름다운.. 한차레 내린 소낙비.. 낙화.. 그 조차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더보기
이브의 유혹.. 매혹적인 그녀의 유혹에 장미도 반하다.. 더보기
may queen.. 흰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 눈이 부셨다.. 그대는 정녕 오월의 여왕이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