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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 치앙라이시는 쿤탄산맥 근처의 코크강 유역 해발 350m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정기항공편이 운항되며 도로를 통해 남쪽의 람팡 북쪽의 미얀마 및 라오스 국경지대와 연결된다.. 교역 중심지로서 티크 커피 쌀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치앙라이는 북서쪽으로 미얀마와 경계를 이루며 북동.. 더보기
라이브바.. 누구나 다 알수 있을 정도의 귀에익은 팝을 재즈풍으로 부르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던 무명가수.. 역시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이다... 이국의 향취에 빠지던 날.. 더보기
메뉴정하기.. 여행하면서 제일 고민이 음식이다.. 동남아는 대부분 향신료를 쓰기에.. 이 커플로 나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듯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다.. 더보기
야시장.. 낮에는 가는곳마다 중국인이더니 밤엔 주로 유럽인들이 많다.. 야시장을 구경하면서도사고 싶은게 없다.. 더보기
게이.. 호객하는 게이들.. 같이 촬영을 해서 팀을 받거나 자신들이 공연하는 게이쇼를 홍보하는 모습이다.. 파타야 알카자쇼 게이쇼를 하는 게이와는 상당한 수준차이가 있는듯 했다.. 야시장에서 홍보하는 모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다.. 더보기
길거리 화가.. 그의 사진속 모델은.. 사진한장과 폰에 담긴사진이 전부였다.. 흑백으로 스케치 하듯 그려나가는 그림은 마치 사진으로 담은것 같다.. 더보기
야시장 또 다른 볼거리.. 야시장 중앙쯤엔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 거리 화가의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더보기
불야성을 이루는 밤.. 불야성을 이루던 치앙마이 야시장.. 먹거리 볼거리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동남아 밤문화는 어디엘 가도 비슷하다.. 더보기
쇼핑쎈타.. 작업장과 나란히 있는 쇼핑쎈타.. 일일이 수공예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다.. 베이징에서 온 귀요미들이 모델이 되어주다.. 더보기
마무리.. 버쌍 우산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위해 꼼꼼히 마무리 하는 일손들.. 더보기
쉼터.. 우산마을의 노천카페.. 잠시 쉼하며 차도 마시고 음악도 듣고.. 더보기
장인.. 면으로 우산을 과정.. 풀을 먹인후 볕에다 말린다.. 그후 그림을 그려 장식용으로 사용한다.. 오랜시간 한가지 일만 해온 어르신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