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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작업중.. 우산살이나 부채살을 만드는 과정.. 오랜도록 한가지 일에만 열중한 손익은 손놀림이다.. 더보기
실력자들.. 우산마을에서는 입고 있는 옷이나 소지품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주로 스마트폰에 그림을 많이 그리다.. 순식간에 그려내는 장인들의 섬세한 손놀림은 또 다른 볼거리로 발길을 잡는다.. 더보기
온천수에.. 105℃ 유황온천에 삶은 달걀.. 망에 넣어 온천수에 그채로 삶는다.. 온천후에 맛보는 달걀맛이 별미로 느껴지다.. 더보기
유황온천에 가다.. 롱 아룬 유황온천.. 치앙마이 시로부터 남동쪽으로 28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는 약 40분이 소요되다.. 이곳 온천의 수질은 유황 불소 나트륨이 주성분이며 이곳 치앙마이 지역에서 옛날부터 이곳 온천물에 몸을 씻으면 피부병이 낫는 다 하여 아주 유명하던 곳이라고 한다.. .. 더보기
물소마차.. 매땡코끼라 캠프에 가면 코끼리쇼 코끼리 트래킹 물소마차 뱀부래프팅 이런 순으로 묶어서 티켓을 팔기에 마차까지 경험하게 된다.. 더보기
뱀부(대나무) 래프팅.. 뱀부(대나무) 래프팅..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이다.. 처음엔 겁을 먹었는데 막상 타보니 물살은 완만하고 깊이는 무릎밖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 물살따라 여유롭게 내려가는 시간이었다.. 더보기
곤한 삶.. 하루종일 물속에서 일하는 여인들.. 뗏목을 타고 내려가는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 모습이다.. 참 곤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다.. 더보기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 등에타고 물건너 언덕을 넘어 원위치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말이 좋아 트래킹이지..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위협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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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태국인들은 우산을 이용한 장식을 많이 한다.. 가는곳마다 우산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다.. 방콕이나 파타야에서도 흔히 보았던 풍경이다.. 일본문화를 많이 따라가는거 같다.. 거리에 승용차도 거의가 일본차였다.. 더보기
낙관.. 코끼라가 그렸다고 하긴에 믿기진 않은.. 4마리의 코끼리가 각자 다른 그림을 그리다.. 거기에 자신의 낙관까지.. 더보기
그림 그리는.. 그림 그리는 코끼리.. 망서림도 없이 척척 그려나가는 모습이 놀랍다.. 얼마나 훈련을 시켰을지.. 관객 대부분 80%가 중국인.. 가는곳마다 시끌시끌.. 더보기
탑돌이.. 탑돌이를 하는 태국에 아가씨들.. 손에는 반듯이 꽃을 들도 각자의 소원을 빌며 탑돌이 하는 모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