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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야가 가리다.. 이곳에서 치앙마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맹대이다.. 이른 시간부터 올라가 일출도 기대 했으나 안개로 하공위에 등만 담다.. 더보기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리를 모셔 놓은 탑 해발 1,200m인 수텝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사리탑이 있는 사원이 있어 치앙마이의 상징물로 대표되고 있다. 도이는 산이란 뜻이며 수텝은 신선 신령을 뜻한다.. 우리말로 하자면 신선산이 되는데 그 이유는 옛날 이산에 무수히 많은 신선들이 살아 산의 이.. 더보기
기도.. 이른 시간부터 스님한테 기도받기 위해 줄 잇는다.. 더보기
보디가드가 달리있나.. 스님이 움직이는 대로 곁을 지키는 녀석.. 스님의 다음 방향을 꿰고 있듯. 아마도 스님이 어디로 가는지를 훤히 알고 있는지 앞서기도 한다.. 더보기
태국여행.. 너무나 추웠던 겨울.. 잠시라도 추위를 잊고 싶어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다녀오다.. 부겐베리아가 지천으로 피어 그 화려함을 돋 보이다.. 더보기
가족이란.. 나를 닮은 사람들..나와 비슷한 생각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가족이란이름으로 만나 행복을 엮어가는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알카자쇼(게이쇼).. 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빠질 수 없는 볼거리가 알카자쇼이다..일명 게이쇼라 불리는 이 공연은 태국 파타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이다.. 알카자쇼는 파타야 지역에 몰려드는..트랜스젠더들을 위해 30여년전 그들의 생계를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한다..이제는 태국의 대표.. 더보기
미모의 진사님.. 중국 사람들도..사진에 관심이 많은걸 여행하면서 알다..무언가 같은 것을 계속담으며 확인하던 여인..내가 담은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코끼리의 수난.. 훈련받은 코끼리..조련사의 구호에 따라 사람들을 가지고 놀듯 이리저리 굴리고 들어 올리고 많은 관중앞에 재주를 부린다..그 모습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더보기
출근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 퇴근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사람들.. 날이 저물기 사작하면 이렇듯 밤 장사를 위하여 줄지어 야시장으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더보기
순간의 아름다움.. 강물을 이용해서강 한컨에 자연스럽게만들어 놓은 분수..노을빛에 물든 절묘한 순간..그 빛이 곱다.. 더보기
혼자 가질수 없는 것들..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게 만들어져 가끔 그것의 소중함을 잊곤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눈빛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나기에 우리는 불시에 한없이 행복해지곤 한다.. 여행중 만난 홍콩에서 온 신혼부부.. 같은 은행에 근무하는 사내커플이다.. 늘 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