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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로 넘어가는 국경선.. 이곳을 넘어가면 미얀마 타킬렉 태국 치앙마이 메싸이 방향에서 촬영하다 이곳에서 입국신고를 한다.. 간단히 여권만 있으면 통과한다.. 치앙라이 메싸이 국경부근 상점 아침을 해결하는 치앙라이 사람들 미얀마로 넘어가는 사람들 일용직으로 일하는 사람들로 보이다.. 톡톡이로 미얀.. 더보기
라오스로 향하다.. 라오스로 가기위해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롱데일 보트를 타고 주변 관광도 하며 라오스 돈사오 마을로 향하다.. 이곳 메콩강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이며 중국의 티베트에서 발원하여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강으로 전체 4,200km 길이이다.. 미얀마.. 더보기
쁘란뜨.. 골든트라이앵글 태국쪽으론 치앙센 사원이 있고 메콩강을 내려다 보면서 부처님이 배를 타고 계신 모습의 불상이 있다..중국 미얀마 태국이 같이 돈을 내어 쁘란뜨란 불상을 만들었다 한다.. 더보기
골든 트라이앵글.. 치앙라이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국의 접경지대인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황금삼각주)의 중심도시로 한때 마약왕 쿤사가 독립국가를 선언하고 권력을 누리던 중심지이기도 했다.. 과거 미얀마 동부 일대에서는 연간 약 100만 톤의 생 아편이 채취되고 있었다.. 이곳은 아편 .. 더보기
소원을 비는곳.. 이 우물은.. 동전을 던져 넣으며 소원을 비는곳이다.. 젊은남녀는 동전을 던지며 변치않는 사랑을 맹세.. 더보기
유일한 황금빛 이곳은.. 유일하게 백색사원에서 황금빛인 이곳.. 황금건물은 사람들의 세속적인 욕망과 돈을 나타낸다고 한다.. 대웅전이 인간의 마음을 나타냈다면 황금건물은사람들의 몸을 나타낸거라고.. 지위나 재물보다 자신의 내면과 마음에 집중하며 모든것 다 비우고 무소유로 돌아가라는 의미가 주어.. 더보기
펜던트.. 세계인의 소망을 적은 펜던트 또 다른 이곳의 볼거리이다.. 더보기
찰름차이(교수).. 화가이자 건축가인 찰름차이(교수) 특별한 사원을 지어 세계인의 발길을 모으는 대단한 사람이다.. 치앙라이하면 백색사원이 제일먼저 떠오를 것이다.. 더보기
백색사원(왓롱쿤사원).. 대웅전 내부 촬영지 금지된 곳이다.. 보통 절에는 불상이 있고 탱화가 있지만.. 이곳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핵전쟁 테러등 인감들의 악한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윤회의 다리 이곳을 입장하면 되돌아 갈수없는 시스템이다.. 그대로 돌아보고 나갈수 있게 해 놓았다.. 뒤돌아 가면 .. 더보기
백색의 아름다운 사원.. 웅장한 규모는 아니지만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백색사원(왓롱쿤사원). 사실 이사원이 궁금해서 가고 싶기도 했던 곳이다.. 온통 백색으로만 건축을 한 사원의 아름다움.. 신기하게도 연못속에 노는 물고기 조차도 하얀색이다.. 더보기
지옥표현.. 어린 시절 소년원을 들락거릴 정도로 문제아 였던 찰름차이는 사찰에 들어가 고승의 인도로 교화가 되었고 그곳에서 종교적 공부보다는 조각의 재능을 발견한 고승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미술공부를 시작한다.. 미술 공부후 작가로써 명성을 얻어 가고 있을때 어느날 찰름차이의 꿈속에 .. 더보기
백색사원(왓롱쿤사원) 사원 전체가 흰 색으로 지어져 극락과 지옥을 표현한 백색사원 왓롱쿤 사원.. 백색사원은 태국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찰름차이라는 사람이 1997년부터 시작하여 현재도 건설중인 사원이다.. 부처의 순수를 흰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사원으로 향하는 다리를 둥글게 지은 것은 부처의 윤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