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한 삶.. 하루종일 물속에서 일하는 여인들.. 뗏목을 타고 내려가는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 모습이다.. 참 곤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다.. 더보기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 등에타고 물건너 언덕을 넘어 원위치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말이 좋아 트래킹이지..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위협을 느끼다.. 
 더보기 우산.. 태국인들은 우산을 이용한 장식을 많이 한다.. 가는곳마다 우산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다.. 방콕이나 파타야에서도 흔히 보았던 풍경이다.. 일본문화를 많이 따라가는거 같다.. 거리에 승용차도 거의가 일본차였다.. 더보기 낙관.. 코끼라가 그렸다고 하긴에 믿기진 않은.. 4마리의 코끼리가 각자 다른 그림을 그리다.. 거기에 자신의 낙관까지.. 더보기 그림 그리는.. 그림 그리는 코끼리.. 망서림도 없이 척척 그려나가는 모습이 놀랍다.. 얼마나 훈련을 시켰을지.. 관객 대부분 80%가 중국인.. 가는곳마다 시끌시끌.. 더보기 탑돌이.. 탑돌이를 하는 태국에 아가씨들.. 손에는 반듯이 꽃을 들도 각자의 소원을 빌며 탑돌이 하는 모습이다.. 더보기 시야가 가리다.. 이곳에서 치앙마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맹대이다.. 이른 시간부터 올라가 일출도 기대 했으나 안개로 하공위에 등만 담다.. 더보기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리를 모셔 놓은 탑 해발 1,200m인 수텝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사리탑이 있는 사원이 있어 치앙마이의 상징물로 대표되고 있다.도이는 산이란 뜻이며 수텝은 신선 신령을 뜻한다..우리말로 하자면 신선산이 되는데 그 이유는 옛날 이산에 무수히 많은 신선들이 살아 산의 이름이 도이수텝(신선산)이 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은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사원이라는 의미로 란나왕조 시절 부처의 사리를 실은 흰 코끼리가 스스로도이수텝 산마루까지 올라가 그 자리에서 울고 탑을 세바퀴 돌더니 쓰러져 숨을 거두었는데 이를 신의 계시라 여기고그 자리에 탑을 세워 사.. 더보기 기도.. 이른 시간부터 스님한테 기도받기 위해 줄 잇는다.. 더보기 보디가드가 달리있나.. 스님이 움직이는 대로 곁을 지키는 녀석.. 스님의 다음 방향을 꿰고 있듯. 아마도 스님이 어디로 가는지를 훤히 알고 있는지 앞서기도 한다.. 더보기 태국여행.. 너무나 추웠던 겨울.. 잠시라도 추위를 잊고 싶어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다녀오다.. 부겐베리아가 지천으로 피어 그 화려함을 돋 보이다.. 더보기 가족이란.. 나를 닮은 사람들..나와 비슷한 생각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가족이란이름으로 만나 행복을 엮어가는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