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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저물어 가는 수상시장.. 어둠이 내리는 수상시장.. 역시 불야성을 이루는 것이 낮보다 밤이 화려한 모습이다.. 더보기
수상시장의 먹거리.. 먹거리는 대부분 배에서 팔고 있었다.. 저안엔 오만가지의 먹거리가 각기 다른 메뉴로 관광객의 입을 즐겁게 해주다.. 더보기
보트타고 시장투어.. 약 80여대의 보트기 이곳에 성업을 항다했다.. 교묘히 뻐져나가는 다리밑은 머리를 숙여야 하는 마치 곡예를 하듯 보이기도 하다.. 더보기
담돈 사두억 수상시장.. 태국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떠올릴수 있는 인공으로 만들어져 2008년 11월 오픈.. 3333평에 지어진 시장은 셰계제일 큰 수상시장이라고 불리운다.. 인공 자연 전통을 복합적으로 잘 만들어진 수상시장이었다.. 보트를 안타고도 다 연결되어 다닐수 있게만들 놓았는데 약간 미로같은 느낌도 .. 더보기
하늘 좋던날.. 바다 구름 하늘..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던 날.. 여행하면서 좋은날씨 많나는 것은 행운이다.. 더보기
bar.. 차오프라랴강 주변에는 bar가 즐비하다..눈에 띄는것은모자와 테잎으로톡특한 인테리어를.. 더보기
선상 디너쇼.. 일반실.. 특실.. 라마 8세 대교 왕궁.. 왕궁 전경 방콕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차오프라야강 그곳에선 매일밤 선상디너쇼를 한다.. 잔잔한 야경과 왕궁과 사원 라마8세 대교등등 볼수 있었다.. 대교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형을 위헤 세운 다리이다.. 라마공원 역시도.. 더보기
염색을.. 동행없이 디너쇼를 혼자와서 식사하던 여행자.. 수염에 염색을.. 처음보는 모습이다.. 더보기
망고.. 익어가는 망고의 단내에 개미들도 연신.. 평소 망고를 좋아해서 동남아 가면 주식처럼 먹는다. 더보기
차오프라야 강 선상디너쇼.. 허스키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째즈.. 이국의 향기에 물씬 취한던 날.. 와인을 즐기기에 너무 멋진 밤 이었다.. 더보기
슬픈 눈.. 이유없이 측은해 보이던 아이.. 살짝만 건드려도 쓰러질듯 한.. 마냥 한곳을 응시하던 슬퍼 보이던 눈.. 말이 통하면 묻고 싶었다.. 무슨 일 있냐구.. 더보기
황금절벽사원 황금절벽사원 태국 파타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푸미폰국왕의 50주년 즉위 기념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의 예산으로 만든 황금불상 이다.. 현지인들이 불공을 드리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뷰포인트 주변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고 해군이 관리하며 경계를 서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