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상 디너쇼.. 일반실.. 특실.. 라마 8세 대교 왕궁.. 왕궁 전경 방콕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차오프라야강 그곳에선 매일밤 선상디너쇼를 한다.. 잔잔한 야경과 왕궁과 사원 라마8세 대교등등 볼수 있었다.. 대교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형을 위헤 세운 다리이다.. 라마공원 역시도.. 더보기 염색을.. 동행없이 디너쇼를 혼자와서 식사하던 여행자.. 수염에 염색을.. 처음보는 모습이다.. 더보기 망고.. 익어가는 망고의 단내에 개미들도 연신.. 평소 망고를 좋아해서 동남아 가면 주식처럼 먹는다. 더보기 차오프라야 강 선상디너쇼.. 허스키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째즈.. 이국의 향기에 물씬 취한던 날.. 와인을 즐기기에 너무 멋진 밤 이었다.. 더보기 슬픈 눈.. 이유없이 측은해 보이던 아이.. 살짝만 건드려도 쓰러질듯 한.. 마냥 한곳을 응시하던 슬퍼 보이던 눈.. 말이 통하면 묻고 싶었다.. 무슨 일 있냐구.. 더보기 황금절벽사원 황금절벽사원 태국 파타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푸미폰국왕의 50주년 즉위 기념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의 예산으로 만든 황금불상 이다.. 현지인들이 불공을 드리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뷰포인트 주변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고 해군이 관리하며 경계를 서고 있.. 더보기 파타야의 밤.. 저녁은 만찬처럼 즐기다..바닷가라 풍성한 해산물들이너무 신선하고 맛도 일품..보고 먹고 쉬고..여행이란 이런맛이 아닌가.. 더보기 하늘위를 날다.. 푸른바다 위.. 창공을 나는 사람들.. 도전해보려 했지만 도저히 용기가.. 더보기 야호~~!! 하늘은 더 없이 높고 그 위에 구름은 그림같이 펼처진다 여행은 늘 새로운 만남으로 셀레임을 준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