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커워크.. 존커거리..말라카 핫프레리스..존커거리는 야시장이 유명한데..일정이 맞지 않아 야시장을 구경하지 못했다.금요일 밤에만 서는데..이걸 보기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으로 모인다.내덜란드 광장에서 말라카강 다리를 건너 오가면서강주변 풍경이나 레스토랑 카페맛사지샵등 맘에 드는 집을 찾아먹고 즐기며 편히 다닐수있다. Edvin Marton - Love in Venice 더보기 오월의 장미.. 오월의 장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붉은 흙더미에 진주를발견하듯열정의 힘이 생기는5월의 행복의 시간을흘러간 시간이 주는또 하나의 기쁨을 나누며태양보다 뜨거운열정의 기운을 토해낸다당신의 열정과 사랑기다린 염원 속에활짝 핀 붉은 장미내 안에 네가꽃피는 계절의 여왕당신입니다- 안광수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더보기 리버 크루즈.. 말라카의 주요 관광지는 말라카강 주변에 주로 있는 편이다.우리 시각에서 본다면 강 이라기 보다는 좁은 운하같은 느낌이다.강변을 따라 걷기도 했지만더운날씨에 지치기 쉬워리버크루즈를 타고한바퀴 돌고나니 말라카를 다 돌아본 느낌이다. 더보기 모내기 전에.. 모내기 전 당진평야..아차하면 시간을 놓치기 쉬운데..감사한 날이다. Xin Xian & Nin Lin - A Water Side(휘파람곡) 더보기 세인트 폴 교회.. 세인트 폴 언덕에서바라본 노을진후 풍경.. 멀리 보이는 타밍 사리 전망대 세인트폴 언덕에 위치한 이 교회는 1521년 포르투갈의 귀족에 의해 건축된 말레이시아 최초의 교회 건물이다.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의 동상.. 카톨릭의 동방포교를 하신 신부님으로 중국에서 사망후 인도로 이장되기 전에이곳에 잠시 묻혀 있었다 한다. 포르투갈인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된 세인트폴 교회는이후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게되면서 부터는 귀족들의 묘소로 사용되었고 지금까지 불리고 있는 세인트 폴 교회라는 이름도 이 당시에 붙여지다. 이 교회는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전투로 인해 이렇게 지금은 건물의 외벽만 남아있다. 세인트 폴 교회는세인트 폴 언덕위에 있으며언덕에 오르면 말라카해볍을 바라.. 더보기 유유히 흐르는..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사이로호로고루성의 하루가 서서히 저문다.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을텐데..역광의 노을도 시커머스..카메라보다 마음대로 안되는 드론이다. 최준호 - 강변에서 더보기 네덜란드 광장.. 네덜란드 광장..말라카의 중심에 위치한 17-18세기에 지은 네덜란드 건축물로 둘러싸인 광장이다. 크라이스트 교회는네덜란드가 말라카 점령 100주년을기념하기 위해 세우다(1753년)네덜란드 식민통치 시절에건축된 개신교라고 한다. 빅토리아 분수 네덜란드 광장은말라카 관광의 중심부이자만남의 광장이라 할수있다.붉은빛 건축물들에 둘러싸여유럽느낌이 물씬나는 광장이다. 이동수단으로 쓰이는 트라이(삼륜자전거)대기 장소이기도 하다. 추석이 가까워지니 밤이면 곳곳에서 달을 볼수있었다. Edgar Tuniyants - Romantic piano music 더보기 호로고루성.. 호로고루(사적 제 467호)는 북동쪽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 임진강에 접한 현무암 천연절벽 위에 있는 강안평지성(강가 언덕 위의 평지에 세워진 성)이다. 호로고루는 남한지역에 얼마 되지 않는고구려 유적으로서 발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성은 고구려가 남진을 하기위해 육로로 내려오는 최단 코스로 남진의 교두보 역할을 하였으며 성을 접해 흐르는 임진강과 주변의 풍광이 어우러져 신성한 면모마저 보이고 있다. 연천 호로고루성..가을엔 해바라기 밭으로 유명한데봄엔 무얼 심었을까 궁금했는데..최근 블친님 방에서 보리가 심어 있는걸 알게되다. 파주 두포리 친구네 농장에서 모임후 친구들은 집으로 가고나는 이곳으로 향하다.노을을 기다리며 드론 연습도 하고해질.. 더보기 말라카 강따라.. 카사 델 리오 호텔..강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뷰가 너무 아름다웠다. 강 바로 앞에 묵으니이른아침 산책하기 좋았다. 9시부터 밤늦도록 유람선을 운행하는 곳이기에반영도 이른시간 아니면 담을수 없는 곳이다. 오밀조밀 붙어 있는 상가들은밤이면 여행자들로 불야성을 이루며그 중심엔 맛집도 있다. Bandari - Summer Waltz 더보기 창포원에서.. 창포원은..붓꽃이 필때면 찾아가는곳이다.산책하기 좋고..이 즈음 붓꽃을 비롯한 여러가지 꽃들을 만날수 있다. 한바퀴 돌고 나오는데꽃밭 사이로어린이집 아가들이 아장아장 걸어오는 모습을 보니28개월 손자 생각에 어찌나 귀엽던지살짜기 담아보다. 더보기 역사의 도시.. 여장을 풀고 식사를 마친후 제일 먼저 가본곳이 타밍 사리 전망대이다. 수직 전망대로 높이는 110m이며360도 회전 전망이 가능하다. 원형 전망 데크에 66명이 탑승할 수 있고 지상에서 정상까지 7분 만에 도달한다 정상에서는 말라카 시내와 세인트 폴 언덕은 물론이고말라카 앞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노을 시간에 맞춰서 탑승하다. 전망대 오르고 내리는 동안계속 셔터를 누르다. 말레이 반도 중남부의 말라카는오랫동안 한적한 어촌이었으나14세기 인근 수마트라 섬에서온 파라메스바라가 이슬람 왕국을 세운후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잇는 지리적 이점덕분에 해상 실크 로드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였다. 1511년 포르투갈이말라카를 정복하여 아시아 최초의유럽 식민지로 삼고 향신료 무역을 독점했으며기독교 .. 더보기 장독대 그리고 작약.. 순간 마음을 사로잡은 풍경..장독대 주변으로 작약이 곱게 피다.장독대와 작약..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다.이런 풍경을 한번쯤 만나고 싶었는데..내마음을 알아 주기라도 하듯..눈 앞에 떡하니..반가움에 담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