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두마을.. 멀리 죽도가 보인다.몇번 가본곳이라 패스.. 여행시 낮엔 주로 국도를 다니며시골풍경 돌아보기를 좋아한다.대천에서 출발해 국도로 내려가면서눈에 확 들어오는 교회가 있어차를 돌려 그 교회를 찾아가다.담쟁이가 온통 교회를 휘감은 작은교회였다.교회앞에 안내글을 읽어보니 1945년 가정교회로 시작된 역사가 깊은 교회였다.마당 한컨에 앉아 기도드리다.눈물은 왜 나는건지..지은 죄가 많은가 보다. 용두마을..한바퀴 돌아본후 다시 국도를 달려 변산쪽으로 향하다. schubert - ave maria (트럼펫) 더보기 야경.. 추석날이다.보름달이 서서히 떠오르다.마라나베이샌즈 호텔 레이져 쇼를담으려는 진사님들이 제법 보이다.담고 도 담고.. 전엔 유람선을 타고 담은 야경은 배가 움직이니 흔들흔들..아래 세장은 호텔로 가면서 손각대로 담다.삼각대 놓고 담은 사진하곤 비교가 된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불친님들이 계시던데요.한번쯤은 갈만한 곳입니다.패키지는 상관 없겠지만자유여행 하실분들은 유료로 입장하는 곳은 사진에 예약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특히 마리나베아 센즈호텔 전망대는요. 싱가포르는 나라가 작아서자유여행이 가능한 곳 입니다.갈곳이 너무 뻔하거든요.전철도 잘 되어 있고하니고려해 보세요. 싱가폴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다음날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갑니다. Bandari - Summer Waltz 더보기 대천.. 새벽 5시에 안면도에서 출발변산쪽으로 가는 중에 대천해수욕장을 잠시 들리다.해저터널을 전세낸듯..잠시 정차헤서 폰으로 한컷..이 노래부르며 캠프하던 때가 언제였던가.. 더보기 머라이언 공원.. 싱가폴 여행하면누구나 가는 코스 머라이언 공원..공원의 주인공머라인언상은 공사중이었다.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건너 보이고인공호수에선 주야로 유람선을 탈수있고호수 주변엔 호텔 레스토랑과 카페로 가득하다.그리고 한컨엔 국제 금융센타가 빌딩숲을 이루고 있어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야경 담기전에 식사하며 몇컷 담다. Matt Monro - The music played 더보기 석양속에.. 혼자 여행이라 적당한데서 자면되는데..큰아들이 미리예약 해놓아 어쩔수 없이 리조트를 이용하다.여장을 풀고 해변으로 나오다.역시 일몰은 언제보아도 가슴 뭉쿨하도록 아름답다. 올해도 리조트 여행사진 공모전에 응모하고 싶은데 모델 대상이 없다.회원을 대상으로 하기에가족사진이 주가 되니..아이들만 있으면 문제 없을텐데.. 2년전 작은아들네는 손자가 너무 아가라 참석 못하고 큰아들네 딸네랑 이곳에서며칠을 보내다. Roger Williams - Sunrise, sunset 더보기 전철이용.. 아침일찍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섬을 가다.2017년에 마지막으로 다녀갔으니6년만에 그곳은 완전히 예전의 모습은 볼수없고아이들 놀이 천국이 되어 있었다.도착한지 10분만에 다시 케이블타고 나오다. 도심에서 가까이 있던 주롱 새공원은외각으로 이전해 전철타고 가보다.전철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전에 플라밍고 반영을 담은 기억에 가보니 역시 대실망..장대비는 내리기 사작하고..여기까지 온시간 투자와 싸지 않은입장료가 아까울 정도였다.너무 꾸며 놓은 시설이 싫기도 했고예전 생각만으로 보려니 실망스러웠다.그래도 그런 시설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니 생각차이도 큰것같다. 리틀인디아..말레이시아 페낭가는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이곳에 있는 여행사를.. 더보기 정원이 아름다운.. 한중일 해안가에서 자라는 꽃 나문재의 이름을 딴 나문재 카페 그리고 펜션..안면도에 있는 작은 섬쇠섬 전체를 카페와 함께 펜션단지를 만든 곳이다. 정원과 숲 건물 사이 곳곳에 조각상들이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다.밀물때보다 썰물시 가면바닷가도 거닐수 있다.지금쯤 수국이 만개 했을텐데.. 더보기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밤 7시45 8시 45분 하루에 두번 진행하며약 15분간 음악과 함께 화려한 조명쇼를 볼수있다.관광객 인파가 대단했다.구도 생각도 못하고 바닥에 누워 가까스로 담다.사람에 지친날이다.전엔 널널했는데.. Franck Pourcel - Soleado 더보기 꽃지.. 꽃지 해수욕장.. 방포항 꽃지해변..이제까기 다녀온 횟수만 해도..셀수없을 정도지만..늘 갈때마다 평온한 그 느낌이 좋아 이곳을 좋아한다.백사장을 걷기도 하고사진도 담고 드론도 띄우고..썰물시간에 담다.노을은 리조트 앞에서 담기로.. 더보기 싱가폴을 한눈에.. 가든스파이더 베이인공폭포와 식물원을 잘 조성해 놓은곳이다.전에 가본곳 곳이라 생략.. 밤 8시부터 시작하는 수퍼트리쇼가 유명한 곳이다.추석 다음날 밤..이곳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인산인해 였다. 싱가폴 금융센타 중심가 싱가폴은세번째 방문이다. 말라카에서 버스로 이동.. 관광은 전에 가본곳이라 딱히 갈곳이 없었고2박3일 머물며 전에 실패했던 장소에서야경을 담고..이곳에서 말레이시아 페낭을비행기로 이동하기 위해 싱가폴을 온셈이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에서 바라본 싱가폴 중심가..호텔 내에 있는 쇼핑몰과레스토랑 카페등다양한 편의 시절이 있으며 유명 명품은 다 입점해 있다. Tim Janis - For You Alone 더보기 간월암.. 간월암..100리 물길에 스스로를가뒀던 선사들의 수행터간월암이란 이름은 무학대사로 부터 비롯 되었다고 한다. 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정진하던 중 달을 보고 문득 도를 깨우쳐 간월암이라 지었다고 전해진다.. 간월암에는 해탈문 대웅전 요사채 산신각 용왕단 등이 어깨가 닿을듯 붙어있다.법당에는 조선시대에 조성된 목조 관세음보살좌상을 모셔놓다.스님이 기도중이라 조용히 돌아보다. 밀물 때는 섬이었다가 썰물 때는 뭍이 되는 작은 섬에 부처를 모셨다.섬 전체가 절이다.바다 위에 떠 있는 암자 간월암은언제보아도 아름답다. 서산이 뽑은 노을 3경중 한곳이다.실로 오랜만에 가보다.이번 여행 첫 장소.. 더보기 말라카 여행 마무리.. 말라카 네덜란드 광장에 가면 요란한 음악소리와 함께트라이쇼를 볼수있다.(투어 자전거)관광객을 태우고 요소요소 돌아볼수 있어 많이 이용한다. 말라카 덕투어..육로를 통해서 말라카 해협을 운행하는 수륙양용버스이다. 티켓팅을 하고 두시간이상 기다렸는데..사이클 대회와 다른 행사로 교통마비..결국 덕 투어는 환불조치후 전일정이 취소 되다. 교통이 마비되니모든 사람들이 걸어서 오가다. 말라카 해양 박물관.. 전시관.. 말라카 옛날 소방차.. 말라카 강을 끼고 걷다보면전쟁의 흔적들을 볼수 있었다. 4일간의 말라카 여행을 마치고다음날 싱가포르로 이동하다.말라카에서 싱가폴까지버스로 국경을 넘다. Alberto Iglesias - Habl..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