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이푸르 암베르성 올라가는길.. 암베르성을 올라가려면 .. 걸어서든 아니면 이렇게 코끼리를 타고 올라간다.. 으리 일행은 걸어서 올라가다.. 더보기 인도정식.. 더보기 코브라 춤.. 주인이 풍기를 연주하면 영락없이 코브라는 신기하게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이들도 이것이 생업이기에 코브라쇼가 끝나면 돈을 요구한다.. 더보기 자이푸로 암베르성..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는 1600년경에 지어진 궁성이다.. 이 성은 붉은사암과 흰 대리석을 사용하여 흰두와이슬람 건축 양식이 잘 조화되어 있는 건축물로 이 성채의최고의 하이라이트는 거울 궁전이라고 불리는 세쉬 마할이다.. 이 궁전에는 자체적으로 성벽을 쌓고 테라스와 정자들을 갖.. 더보기 갠지스강의 또 다른 점포.. 배를 타고 있자니.. 기념품을 실은 배가 우리가 탄 배옆으로 온다.. 그 안엔온갖물건이 가득했다.. 더보기 출렁다리.. 저곳까지 오르고 하산.. 힘은 들었지만 멋지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더보기 정상에 서다.. 야호~~!! 힘들었지만정상에 서니 너무 상큼했던.. 더보기 사량도를 떠나며.. 이 또한 지나면 추억이 되리.. 비릿한 바다 내음을 뒤로 한채..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 더보기 전망이 너무 좋았던.. 답답했던 가슴이 탁 트이듯 후련했다.. 힘은 들었지만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가 된다.. 이맛이구나.. 더보기 사량도 지리산. 보기보다 길이 험하고 안 좋았다.. 특히 돌길이 많았다.. 위에 올라가서 보니 힘들었던 모든게 사라진다.. 역시 바다를 끼고 있어 아름다웠다.. 더보기 지리산 산행중.. 그리 높지 않아 만만하게 보았던 지리산.. 알고보니 지리망산 악산중에 악산이란다.. 어려운 만큼 경치는 아름다웠다.. 아쉬움이 날씨였다.. 노을을 산위에서 담아 보려고 맘 먹었는데.. 더보기 샤랑도 가는길.. 새벽에 출발해서 인지 막힘없이 선착장까지 도착할수 있었다. 늦가을의 정취가 가슴에 쌰하게 와 닿는다.. 더보기 이전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