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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프로 암베르성.. 이 시간이 지나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되리.. 더보기
아무르강에서 바라본 노을.. 아무르강에서 바라본 타지마할의 노을.. 감동의 순간이었다.. 더보기
아우랑.. 여행할때 마다 우린 한방을 쓴다..손발이 척척..전혀 불편함이 없이둘이 어찌 그리 잘 맡는지..마음 씀씀이도도 생각도 깊은 아우..항상 사랑한다..남인도 여행을 기약하며.. 더보기
갠지즈강을 지키는 사람들.. 이들은 이른 아침 갠지즈강에서 목욕을 마친후 저렇게 단장을 하고 기도에 들어간다.. 더보기
예쁜엄마 귀여운딸들.. 사진 찍어도 되냐는 내 표정에 반색을 하면서에 너무 좋아하던 엄마.. 사진을 보여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보내줄수 없으니.. 더보기
그 이른 시간에도.. 밤낮없이 북적 거리는 갠지스강.. 남녀 구분없이 목욕하고 양치하고.. 하루에 250구의 시신이 화장이 되어 이곳에 유골을 흘려 보낸다 한다.. 화장하는 것도 빈부차이 따라 다르다.. 가난한 사람은 나무를 많이 못사기에 화장을 제대로 못한채 강물로 시신을 떠밀려 보낸다.. 그 이유로 물위에 유골이 보이는.. 차마 눈뜨고 두려워 볼수없는 장면들이 었다.. 그런곳에서 인도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목욕과 양치 심지어 먹기까지 한다.. 문화차이가 이뿐만이 아니었으니 놀나움 또한 컷다.. 더보기
갠지스강.. 바라나시.. 그곳에서도 갠지스강.. 이런곳에서도 사람이 살수 있음이 놀랍다.. 더보기
나도 진사다.. 갠지즈강 뿌샤를 보기위해 세계인이 모였다..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cfile242.uf.daum.net/image /2245294B522C12231896F5) ;background-repeat:repeat-y;background-position: top center ; font-family: 가을체 ; color:indigo;} 더보기
의식.. 제사를 거행하는 사람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 속에서도 가장 최상층인 브라만(승려)이다. 작은 북을 계속 두드리며 시종일관 들려오는 낯선 인도의 선율이 분위기를 고조 시키듯 했다.. 더보기
뿌샤(제사).. 힌두교의 주요 신들 중 하나인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 뿌샤..창조와 파괴의 신인 시바는 열개의 팔과 네개의 얼굴을 가졌으며 몸이 검푸르다고 하는데 이러한 시바 신이 인간 세상에 현신한 것이 왕이라 한다..힌두교 안에서도 시바 신을 최고신으로 숭배하는 종파가 따로 있을 정도라.. 더보기
갠지스강의 뿌샤..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을 두고 일컫기를 인도인들의 영혼의 고향이라고들 한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 갠지스 강의 진풍경으로 목욕이나 빨래를 하거나 장례를 치르는 돌계단 가트를 꼽는다.. 뿌샤는 이 가트 중에서도 큰 길과 맞닿아 있으면서 가장 중심에 있는 다샤스.. 더보기
신전 옮기는 행렬.. 힌두교 뿌샤 의식을 치루기 위해 신전을 갠지스강 제단까지 옮기는 행렬이다.. 요란한 인도음악을 울리면서 수많은 인파가 뒤따르고 그들한테는 무척 중요한 의식이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