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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야채 볶음밥과 닭고기 볶음밥.. 바라나시에서 꽤 깨끗한 레스토랑인데도 다른반찬 하나없이 나온 음식.. 김치만 있었으면 맛있었을.. 이번 여행에 평소 먹지 않던 콜라를 매일 한병씩 마셨다.. 볶은밥도 콜라와 같이 먹었다.. 음식값은 250루피 우라니라 돈으로 3400월 정도 더보기
카주라호사원.. 더보기
인도의 풍습 침대 머리위에 저와같이 칼로 장식을 해 놓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머리맡이 잠자는 동안 신경쓰이던 호텔이었다.. 더보기
여행친구.. 인도여행을 함께한 여행친구들.. 나이 막론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뭉친 여인들..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더보기
자이프로로 가는 기차에서.. 기차로 자이프로로 가는중이다.. 이 기차는 잘 산다는 사람만이 탈수있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예전 특급열차에 속한다.. 검표하는 모습과 감삭을 파는 아자씨 모습이 정겁다.. 더보기
인도 여행중 제일 맛있었던.. 오트릭샤 아저씨가 안내해준 레스토랑.. 가격도 비쌌지만 정말 맛있었던.. 주방안을 훤히 보이게 만들어 놓은 인도에선 좀 특별한곳 이었다.. 일행 누가하나 불만 없었던 그 레스토랑 그맛.. 1인분에 1000루피 우라나라 돈으로 17,000원 더보기
도촬.. 타지마할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감탄하고 있을.. 더보기
타지마할 반영.. 황태자비 다이아나가 앉았다 해서 사람들로 장사진 이었던 벤취.. 더보기
헤나 문신중.. 인도 여인들은 장신구를 좋아한다 그도 모자라.. 손등에"헤나"라고 하는 문신(2주가량 그림으로 새겨져 있다 점차 지워짐) 역시 많이 하고 다니는 단장이다.. 더보기
아름다운 타지마할.. 타지마할.. 신비한 아름다움에 놀라고.. 하나하나 건축물의 견고함에 놀라다.. 더보기
타지마할에서 만난 미모의 여기자.. 영국에서 왔다는 여기자.. 월간지 리포터 때문에 왔다고.. 더보기
타지마할..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타지마할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바라나시에서 보았던 그 충격적인 장면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것에 또한 놀랬다 하긴 이슬람교의 지배때인 무굴왕조 시대에 만들어 지긴 했다지만.. 그 당시 22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천마리의 코끼리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