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델리가는 기내.. 인도가는 동안 기내식을 못 먹었던.. 다른건 다 좋은데 비유가 약한게 문제다.. 더보기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샤자한이 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무덤이라는데 타지마할을 지어놓고 건축가들의 손을 모두잘라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건축물은 지을수 없도록 했다는 후문도 있다한다.. 더보기 나의 인도 여행기.. 많이 망서렸던 인도배낭여행 신비의 나라 신들의 나라 천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수없이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인도 여행길에 올랐다.. 큰 배낭 하나에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공항에 나타난 날보고 일행들의 환호소리.. 그렇게 짐을 줄이고 가보긴 처음이었으니.. 나의 인도여행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약 13시간 비행끝에 델리공항에 도착.. 생각보다 아주 깨끗한 공항이었다.. 그도 잠깐.. 일행들과 델리의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간지에 도착하면서 충격적인 거리를 보면서 환상이 무너졌다 이미 책과 인터넷을 통해 대충은 짐작은 했지만 그 정도 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었다.. 낡은 골목길사이로 소떼들 그 사이 노숙자들이 떼로 누워자는 모습 그리고 오물들마치 분위기가 인류멸망 이후의 도시를 본 듯한 느낌이었다.내.. 더보기 독도.. 늘 갈망하던 독도를 탐방하다.. 더보기 진풍경.. 그 유명한 울릉도 호박엿.. 긴줄의 호박이 진풍경을 보여준다.. 더보기 도동.. 해질녁 부듯가 앞으로 장이 선다.. 노점 수산시장.. 싱싱한 횟감들.. 회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맛은 일품이었다.. 더보기 저동부둣가..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울릉도 역시 세월속에 많이 변함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숙박시설은 아직도 여락했지만 나름대로 여행의 맛을 즐기기엔 적절했다.. 더보기 오징어 말리기.. 역시 울릉도.. 가는곳 마다 오징어가 널려있는.. 더보기 울릉도..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울릉도.. 많이 변한 모습이다..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기억하며... 더보기 일출.. 울릉도 일출..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쉬움이.. 더보기 독도.. 독도에 내리니 감개무량하다..어찌 이곳을 일본인 자신들을 영역이라고 우기는가 더보기 청초한.. 이슬머금은 달맞이꽃.. 그 청초한 모습이 어찌나 곱던지.. 더보기 이전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