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능소화와 보케.. 더보기 거울과도 같은.. 호수위에 반영이 그대로 비취이는.. 다른세상을 보듯 아름다웠다.. . 더보기 마치 내 모습을 보듯.. 영락없이 기억속의 내 모습이었다..뜰채로 잡아 올리는건 없었어도어찌 그리 즐거웠던지..한참을 지켜보면서 추억속에나를 그려보았다.. 더보기 나이야가라.. 캐나다 쪽에서 에서 담은 나이야가라..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더보기 상황버섯.. 모흥크에서 내려오면서 나무에 매달린 상황버섯을 따다.. 더보기 뉴져지 오모리 짜장.. 짜장에 반찬이 이렇게.. 더보기 카트없이 공친날.. 캐디는 물론 카트도 없이 공을치다..경치도 좋고 그린역시 좋아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미국사람들은 당연히 그렇게 치는듯 보인다.. 더보기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라운지에서 바라본 나이야가라 가히 장관이다.. 더보기 George Washington Bridge.. 출 퇴근 시간엔 이 다리도 만만치 않은 정체구간이다..다리를 건너는 통행료가 13달러..브롱스에서 골프치고 가는길에밀리는 차 안에서 담아 보았다.. 더보기 모흥크호텔.. 차 한잔 하면서 호텔 내부를 구경할수 있었다..150년 역사를 지닌 호텔이라니..보기만 해도 대단한다.. 더보기 스카이 탑에서.. 스카이탑에서 바라본 모흥크.. 가을이면 다 아름답다는.. 더보기 모흥크.. 모홍크 마운틴 호텔..깊은 산 중턱에 신비롭게 자리한 호수 하나그 옆에 동화 속의 성채처럼 자리한 빅토리안 양식의 호텔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로 꼽히는 곳이라고 한다..바로 업스테이트 샤와겅크 리지에 있는 모홍크는 인디언 말로 하늘 속의 호수란 뜻이다..데오도르 루즈벨트 .. 더보기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