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직 윙스.. 매직윙스..큰 공간에 수천가지 나비를 키우는 곳이었다..온갖꽃과 사탕수수같은 것을 군데군데 먹을수 있게 해 놓고그 안에서 자유롭게 나비가 서식할수 있게해 놓은곳이다.. 더보기 Yankee Candle village(양키캔들 빌리지) 세계에서 가장 큰 캔들샵인 양키캔들 플래그쉽스토어는 메사추세츠주의 주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하버드대학에 연간 다녀가는 관광객수가 380만명이고 양키캔들 플래그쉽스토어에는 350만명이 다녀간다는 통계가 있다.. 더보기 귀국준비.. 벤코트 가려고 친구들과 선약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장대비가 내렸다.. 그 바람에 사진정리도 하고 귀국준비도 했다.. 길다고 한시간은 결코 짧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많이 먹고 많이 쉬고 많이 여행한 시간들이었다.. 더보기 나이야가라.. 나이야가라 폭포는.. 미국에서도 볼 수 있고 캐나다쪽에서도 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서 모두 관람가능하고 캐나다쪽 폭포가 가장 큰 폭포. 오후에는 폭포에 쌍무지개가 뜨는 장관을 볼수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폭포를 관람할수 있다.. 폭포를 더 실감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안개속의 숙녀호와 같은 유람선을 타고 폭포바로 아래까지 간다.. Alain Morisod&Sweet People / Libertad 더보기 이럴땐.. 누구와 설까?.. 그래.. 나 스스로 서보기로.. 더보기 브로드웨이.. 맨하튼의 밤은 화려하고 복잡하다.. 말로만 듣던 브로드웨이를 활보하다.. 더보기 끝없는 포도밭.. 역시 와인 생산이 많은 캐나다인지라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진다..Edgar Tuniyants - Tenderness 더보기 신비스럽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과연어디까지 일까..하우캐빈을 돌아보며서 자연의 신비함을 새삼 느끼던 날이다.. 더보기 미 동부 혼자여행하다.. 혼자만의 여행..미동부를 그렇게 혼자 여행하다.. 더보기 자연이란.. 자연이 만든.. 자연의 신비함.. 더보기 락글랜드 CC 사슴이 뛰노는 필드..자연 그대로 보존된 락글랜드는 넘 아름다운 필드였다.. 더보기 하우캐빈.. 하우캐빈이 산책중에 바위틈에서 바람이 불옴을 알곤 루프를 통해서 바위 아래로 내려가서 발굴한 동굴.. 그에 이름을 따서 하우캐빈이라는 명칭을 세우고 관광지로 개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동굴은 초겨울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추었다.. 더보기 이전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