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이스 캐년에 가다.. 자연의 오묘함..기암괴석의 신비로운 모습과각가지 색상을 드러내는 자체가 환상이다.. 더보기 자이언 캐년..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캐년..그 대단한 대자연의 위대함..삼캐년을 섭렵하다.. 더보기 그랜드 캐년.. 죽기전에 가봐야할곳 중 한곳인..그랜드 캐년에 서다.. 더보기 허드슨강변.. 뉴져지에 무사도착.. 여독을 풀고 난후 허드슨강변을 가다.. 친구는 옆에서 가이드처럼 이리 저리 설명을 해준다.. 멀리 보이는 곳이 맨하튼 .. 더보기 안나.. 안나야..결혼 축하한다..행복하게 잘 살아라.. 더보기 노을지는 오보팍.. 하루가 저무는 시간..마라렛과 오보팍으로 산책하며 그곳을 서성이다.. 더보기 허드슨강변에서.. 긴 여정을 풀고 제일 먼저 찾은곳..뉴져지에서 가까운 하드슨강변에 서다.. 더보기 노을속에.. 이곳의 노을은 .. 하늘이 맑아서 인지 참 맑고 아름다웠다.. 노을빛이 어찌나 아름답고 곱던지..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날 이기도 했다.. 더보기 나의 벗 마가렛..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나의벗 늘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여인.. 더보기 혼자떠난 미국행.. 혼자 태평양을 건너다.. 공항엔 친구가 마중은 나왔었지만.. 혼자 떠난다는게 심적 부담이 컷던.. 미국행 이었다.. 이렇게 나의 미국행은 많은 추억을 남기다.. 더보기 횡성 청우cc 더보기 공지천.. 더보기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