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땅굴통로.. 마치 블랙홀 같은.. 이런곳에 땅굴이 있다니.. 더보기 도로위에 무법자.. 이동중에 도로를 점령하는 소떼를 만났다.. 놀라지 않게 소떼가 지나가길 모두 기다린다.. 누구하나 사두르는 이 없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경적을 올리고 소리를 지르고 했을거다.. 더보기 퀸스타운..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은 영국 BBC는 죽기전에 곡 가봐야할 여행지 50곳중에 4위로 꼽은 도시.. 터키석 처럼 빛나는 잔잔한 호수 위 반영들이야 말로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닐까 싶다.. 만3천년이 넘는 시간을 견딘 빙하와 산악 끼고 있으며 1년 내내 청명하고 투명한 햇살에 힐링하는 곳.. 퀸.. 더보기 뉴질랜드 먹거리.. 더보기 구리타워.. 주말엔 라이브를 즐기며 식사할수 있는 구리타워.. 노을을 담으려 몇번 갔었는데.. 매번 실패했다.. 더보기 입에 대지도 못했던 양고기.. 누린내가 진동하는데..일행들은 정말 잘 먹는다.나는 빵으로 대신하다. 더보기 와카티포 호수.. 월리암 길버트 리스가 1860년 이곳을 발견하여 개척후 금광 이 발견되어 많은 이주민이 몰려들어 발전된 도시로 주위 환경이 넘 아름다와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집 값이 비싼 곳이라고 한다.. 그 위상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더보기 꿈에 그리던.. 뉴질랜드.. 정말 가고싶었던 나라중 한곳이었다.. 남섬 퀸스타운 공항을 도착하며서 뉴질랜드 여행은 시작되었다.. 더보기 뉴질랜드 속의 한국.. 뉴질랜드 남북섬엔 한국인이 약 15만명 정착하고 있다 한다 그래서 인지 한국식당이 가는곳마다 있었다 한국식품점 역시도 가격은 무척 비쌌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현대 싼타페를 많이 선호한다 했다 뉴산타페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6400만원.. 더보기 석양.. 하루가 지는 찬란한 시간.. 차분히 내리는 하루가 온전히 내품에 안기듯 하다.. 더보기 북섬 로토루아 간혈천.. 북섬 로터루아의 간혈천은 세계에서도 알아 주는 곳.. 뜨거운 물이나 수증기 또는 진흙 따위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분출하는 온천을 간혈천이라 부른다 더보기 카약.. 더보기 이전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