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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흥크에서.. 고풍스런 호텔과 공원이 잘 어우러 지는곳.. 오랜세월 속에서도 너무 견고한 모습이다.. 트래킹도 하기에도 아주 좋은곳이다.. 더보기
뉴욕이 한눈에.. 엠파이어 빌딩에서 내려다 본 뉴욕.. 그리고 허드슨 강.. 시래틀에서 잠못 이룬밤 영화가 기억나는.. 맥라이언과 톰행크스의 열연이.. 더보기
벤코트cc 미국에서 제일 역사가 깊은 벤코트cc(1826년) 골프장의 역사 못잖케 주변 경관이 거목으로 대단했다.. 나무들의 아름과 키높이는 하늘을 찌르는듯 하다.. 그린 역시 인조잔디에 익숙한 난 처음엔 힘들었지만 몇번 처본터라 좀 익숙해졌다.. 캐디 없이 카드 몰고 다니고 넘 좋았다.. 18홀 아니.. 더보기
엠피이어 빌딩에서.. 유명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북세통을 이루고 있었다..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복잡하지만 가슴이 탁 트이듯 시원하다.. 더보기
엠파이어.. 앰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러브어페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세편의 영화는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한 영화중에 나오던 빌딩이기도 하다.. 세편의 영화를 다 보았던 기억에 이 빌딩을 꼭 가고싶었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중 한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캘리코에서.. 마치 서부영화에 등장하는 무대같이 보이던.. 더보기
뉴욕 코리아 타운.. 미국속 한국.. 다양한 메뉴로 간판들도 즐비하다.. 그동안 음식의 느끼함을 묵은지찜로.. 더보기
맨하튼에서.. 플랫아이언 빌딩.. 규모는 작지만 엠파이어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빌딩이다.. 다리미를 닮았다 하여 플랫아이언 애칭이 붙었다고 한다.. 9.11 테러가 일어난 월드트래인 빌딩이 보인다.. 신축공사중이다.. 맨해튼 투어를 위하여 2층버스를 탓다.. 100불.. 더보기
황소 브론스상(Bull Statue) 1987년 Black Monday(증시 폭락) 당시 NY 조각가 아투로가 증시 강세를 염원하며 NY 증권거래소 앞에 황소 동상을 깜짝 설치하였다.. 황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설이 있어 중국인 관광객은 이것을 잡고 사진을.. 더보기
부두의 진풍경.. 부두엔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려는 여행객들의 승선하는 모습이 진풍경을 이룬다.. 더보기
허드슨강..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져 있는 허드슨강 리버티섬으로 가기위한 여행객들로 배엔 인산인해.. 더보기
아메리카 드림의 상징..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높이 46미터의 자유의 여신상은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횃불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뉴욕에 오는 모든 관광객의 첫코스가 이곳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