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왠지.. 브로드웨이 한 가운데마치 공구르듯이 몸을 이리저리 돌리고 휘고..마치 엿가락같이 몸이 자유 자제로 돌아가는 흑인청년이 왠지 안쓰러워 보이다.. 더보기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에선 상위권에 있는 뮤지컬은 일년내 공연한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에게 알려진 맘마미아도 포함이 되어 있다.. 거리모습고 같이 담다.. 더보기
브로드웨이 의밤.. 늦어질수록 점점 사람들이 모인다.. 노천에서 즐기는 그들의 밤문화.. 도시 전체가 하늘위에 붕 뜬 느낌이다.. 더보기
불야성을 이루는 밤.. 깊어가는 맨해튼의 밤..점점 많아지는 사람들..불야성을 이루는 밤이다..다들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다향한 인종들이 모이는 집합소 같기도 하다.. 더보기
잠들지 않은도시(타임스 스퀘어) 42번 스트리트와 7번가 그리고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삼각지대를 일컬어 타임스 스퀘어라고 한다.. 높은 빌딩과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고해상도의 모션 광고들이 가득한 뉴욕에서 관광객들의 카메라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다..지금은 대표적인 관광 명.. 더보기
뉴져지 에지워러( edgewater ).. 뉴져지 에지워러( edgewater ).. 맨하튼 야경의 뷰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다.. 어설픈 손각대로 담다. 더보기
스트로베리 필드 (존 레논 노래제목에서 따온 이름) 이 곳은 존 레논이 살았다는 센트럴파크 웨스트 사이드 72가에 있는 다코타 아파트 쪽에서 센트럴파크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있다.. 생전에 존 레논은 아내 오노 요꼬와(일본인) 아들을 데리고 센트럴파크 산책을 즐겨했었고 그래서 존 레논이 죽자 오노 요꼬가 100만불을 기증하여 이 스트로베리 필드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평일임에도 그의 좋아했던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나도 그중 한 사람으로 그를 추모하다.. 석판위엔 존 레논 곡중 imagine가 새겨있다.. 더보기
락글랜드cc 캐디도 카트도 없이 골프를 치다..결국 14홀로 마치다..자연 그대로 숨쉬는 골프장.. 잊지못할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거리 화가들.. 센츄럭 팍 안밖으로 손이 바쁜 거리 화가들.. 더보기
미녀와 애견.. 공원 한컨에 애견을 훈련시키는 여인.. 주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행동으로 보여준다.. 더보기
문화차이.. 뉴욕 맨하튼 한복판에 있는 쎈츄럴 팍.. 공원에서 비키니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문화차이란.. 더보기
뉴욕버스 투어.. 버스투어로 뉴욕을 관광하다.. 복잡하지만 질서가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