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녀석들.. 어린집을 운영하면서 대학원 공부를 마친 울 며느리.. 어찌나 야무진지 기특하고 대견하고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럽다.. 더보기 융화.. 더보기 다 내려 놓으렴.. 더보기 타임캡슬 과거로의 여행.. 먼 기억속에 난.. 아직 그대로 이건만.. 그 세월 어디로 갔을까? 더보기 어제는.. 어제는 모처럼 하늘이 좋았다 퇴근도 일찍했었고 마침 딸이 쉬는날이라 같이 길을 나섰다 토요일 빛이없어 아쉬웠던 다산길로 갔다. 염려했던 대로 건너산에 벌써 해가 넘어가지 일보직접.. 그 순간 비취이는 그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딸하고 두물머리로 해서 청평까지 다녀왔다 강이 보이는 곳에서 같이 저녁을 마친후.. 예전.. 어머님께서 결혼 앞둔 나에게 해 주셨던 말씀처럼.. 나도 딸에게 차분히 하고 싶은말을 전했다 돌아오는길에.. 운전하는 내 손을 살그머니 잡으며 딸은 이렇게 말했다 "엄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잘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결혼하면 더 잘 해드릴께요" 그말이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1041 더보기 구속은.. 포위당하듯.. 자유를 잃은듯 싶지만 인간에겐 적당한 구속은 필요한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유분방을 원하지만.. 그 순간은 즐거움 쾌락이 동반될수 있을지는 몰라도 반면에 허탈감 또한 크리라.. 더보기 보석이 빛나듯.. 더보기 빛의 조화.. 더보기 아름다움의 극치.. 528 더보기 막내.. 불과 몇달후면 결혼하는 울 막내.. 살갑고 사려깊은 우리딸이 내 곁을 떠나려 한다.. 딸의 빈방을 어찌 볼까나.. 난 지금부터 보내는 연습을 매일하고 있다.. 1100 더보기 스카이타워에서.. 스카이타워에서 나이야가라 야경을 담다.. 손각대로 인증샷을 남기다.. I Muvrini - Quelli Chi Un Anu A Nimu 더보기 우이령 가는길.. 더보기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