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지(즈)마할.. 하루종일 기차를 타고 도착한 아그라는 타지마할로 가득하다 표지판과 기념품 크고 작은 가게까지 온통 타지마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하지만 진짜는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것 처럼..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법칙은 역시 인도에서도 어김없이 통했다.. 타지마할에 가.. 더보기 연인들.. 그들의 눈빛만 봐도 좋아하는 사이임을 알수 있었다.. 먼지가 뿌옇게 나는것도 아랑곳 하지도 않은채.. 더보기 갠지스강과 여인들.. 인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있다는 갠지스강 갠지스강을 보지 못하면 인도를 말 할 수 없을것이다.. 충격적인 장면도 보았지만 담을수는 없었다.. 더보기 남델리 구뜹미나르.. 12세기 델리의 마지막 힌두왕국을 무너뜨린 정복자 꾸뜹웃딘 에어백이 세운 73미터 높이의 승전탑 꾸뜹미나르가 있는 뉴델리 최고의 관광지다. 꾸뜹미나르 유적군에 오면 두 가지에 놀라게 된다.. 첫번째는 뉴델리 도심과 불과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수백 년 전의 유적이 있다는 것과 .. 더보기 아그라에서.. 어느 여행보다도 힘들었던 여정.. 꼬박 며칠을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잊지못할 인도... 더보기 인도에서 만난 가족.. 인도 사람들은 매우 순수했다 어디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도에서 좀 잘 사는 사람들 같았다.. 네자매 외출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인도에서의 팻션.. 인도에서 사 입은 옷은 무척 편리하고 시원했다.. 인도여행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간편하게 가실것을 당부하고 싶다.. 담에갈땐 더욱더 짐이 가벼워 질것 같다.. 싸고 그 나라 날씨와 맞아 아주 편리 했음을.. 더보기 여인들의 수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신작로길에 그곳도네 아낙들의 수다는 끝이없었다.. 더보기 타지마할까지 가는 말마차.. 타지마할가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은인도인들은 이 말마차를 타고 이동하듯 했다.. 더보기 인도 뉴델리 공항.. 약 8시간 비행끝에 뉴델리 공항에 도착했다.. 훅하는 습도와 인도의 특유의 냄새가 나는듯.. 공항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드디어 북인도여행이 시작돼다... 더보기 하늘이 예쁘던날.. 친구와 하늘공원을 찾았다.. 카메라가 없어 아쉬웠던.. 더보기 아우가 보내온 사진.. br> 뉴델리에서 바라나시로 가기위해침대기차에 몸을 실었다..지저분함과 냄새에 다들 익숙해지려 애썼다..지루한 시간을 우린 이렇게 어우러져 잠도자고 사진도 담고 그러고 시간을 보냈다..쪽히 3시간이나 연착된 열차.. 더보기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38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