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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늘 그리던 밀포드 사운드를 담았다 그날의 하늘은 어찌도 그리 맑던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 없음이 못내 아쉬웠다 맛과 멋을 갖춘 그 자리에선 늘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른다.. 더보기
거울호수 담을꺼리가 많을것 같았던 곳이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렸던.. 더보기
퀸스타운 레이크 와카티푸 호수.. 바다와 하늘의 푸름이 일치하는곳.. 자그마한 마을이 마치 한폭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퀀스타운은 남섬에서 뿐만 아니고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관광도시.. 그 경치가 여왕의 마을에 적합할 만큼 아름답다고 해서 퀸스타운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인 레이크 와카티푸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이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더보기
미라토미라이 21 야경.. 미라토미라이21.. 요코하마시가 21세기의 국제문화도시로 발전하기위해 개발하고 있는 지역으로 요트의 돛을 연상시키는 퍼시피코 요코하마와 일본 최대급의 복합 몰인 퀸즈스퀘어 그리고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등의 초고층 빌딩이 자리하고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요코하마항이 눈앞에 펼쳐지는 공원과 로맨틱한 밤의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요코하마의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다.. 더보기
요코하마 항구.. 요코하마 국제여객 옥외 터미널에서 바라본 요코하마항구와 미라토미라니21.. 생각보다는 차분하고 조용한 항구였다.. 더보기
인공섬.. 1800년대 방어의 목적으로 생긴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섬.. 1900년대 이후 주거를 목적으로 만든 섬이지만.. 일본의 경제악화로 인하여 결국 버림받을 뻔 했었다는데.. 지금은 후지본사TV 등의 거대 기업와 각종 호텔 쇼핑몰이 가득 들어차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가 되었다.. 레인.. 더보기
탄도항.. 하루가 뉘엿뉘엿 진다..묵묵히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이 시간만큼은 어떻한 말이 필요없음을.. 더보기
제주 배낚시 배 멀미를 하는 나이기에 이날의 배낚시도 망치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마치다.. 이곳에선 뽈락이 많았다.. 새꼬시로 먹는회도 맛있지만 매운탕은 더욱더 맛이 일품이다 더보기
상제리제의 거리 샹젤리제거리는 콩코드 광장에서 개선문이 있는 샤를 드골 광장에 이르는 넓은 대로로 샹젤리제란 "엘리제의 들판"이라는 뜻이다.. 콩코드 광장에 서면 개선문이 보이기 때문에 가깝게 느껴지지만 실제거리는 2km에 달한다 낮 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운 거리이다.. 더보기
온양신정호수에서.. 찬란했던 하루가 저물어가는 해질녁마음도 온기를 잃고 쓸쓸해지는 시간이다.. 더보기
부발역 용도 변경 공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