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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ktx 남공주 역세권상업예정지 호남ktx 남공주 역세권상업예정지 ┗ 호남ktx 공주 2008/05/21 16:20 http://blog.naver.com/yowoo2007/70031206746 이 포스트를 보낸곳 () 호남선ktx 남공주역 ◆ 진행사항 ►► 2006년 11월 기본설계 ►► 2008년 9월 실시설계 ►► 2009년 호남고속철도 착공 ►► 2012년 오송 - .. 더보기
피서지의 몰카 ㅎㅎㅎ 더보기
내 사랑 막내.. 두 아들도 좋지만 친구같은 딸이 있어 늘 행복하다.. 너무 사랑하는 우리딸.. 더보기
멋진녀석... 유난히도 아빠를 많이 닮은.. 더보기
울 철민이 제대 121일 남겨놓고... 군복무증 아빠를 잃은.. 큰 아픔을 겪은 울 둘째가 제대를 앞두고 말년 휴가를 나왔다.. 아픔을 겪은 만큼 많이 어른이 된 아들 앞으로는 그 어떤 아픔을 주고 싶지 읺다.. 더보기
아르빌에 있는 울 둘째.. 나는 동의를 절대로 안 했던 자이툰 부대지원.. 나 모르게 남편의 동의를 얻어 자이툰 부대 지원.. 울 아들이 이젠 자랑스럽다.. 더보기
제부도 콘도에서 더보기
거울속에 모자... 둘째 이리크에서 귀국후 자대로 배치되어 아이들과 같이 면회를 갔었다.. 더보기
창가에 홀로 앉아 - 이장희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창가에 홀로 앉아 - 이장희 (1975) Golden Folk Album Vol.11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지나간 추억이~ 잊혀진 기억들이 창가에 홀로 앉은 나를 한 없이 울리네 아 그.. 더보기
면회 어제 명절날은 하루종일 손님을 치루고.. 다소 피곤했지만 오늘은 둘째녀석 면회가기 위해 아침일찍 부터 그야말로 바리바리 싸가지고 점심시간 늦을까 바쁘게 부대로 .. 이미 도착한 가족들이 있어 주차장이 만차였다. 면회신청후 잠시 녀석이 멀리 달려오며 경례를 한다. 다행히 면회실에 자리가 있어 우린 자리를 잡고 녀석과 같이 나온 동기들에게 점심을 먹였다. 맛있게 먹는 녀석들이 왜 그리 안쓰러운지.. 군입대 기피증으로 애를 태웠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자이툰 파병도 무사히 마치고 이제 11월 17일이면 제대한다 그간의 시간들이 너무 많은 변화를 주어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얼마전 혹한기 훈련이 많이 춥고 힘들었는지 얼굴도 까칠해 보였지만 그 가운데도 연신 엄마를 챙기려는 마음이 못내 안쓰럽기까지 했다. 아쉬.. 더보기
Imagine ... Eva Cassidy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Imagine ... Eva Cassidy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 더보기
섭치코지.. 섭치코지의 아침이 차분히 열리는 시간..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더보기